깜깜한 던전의 함정을 해제하다가 무릎에 독화살을 맞은 모험가가
거친 돌바닥을 간신히 기어서 출구로 나왔을때
그는 자신의 찢어진 살갗을 때리는 태양의 열기만을 느낄 수 있었다
기억을 더듬어 집까지 기어간 모험가는
자신이 화살을 맞기 직전에 본 광경을 얘기하려 했지만
그의 혀는 이미 메마른 대지처럼 갈라진 채였다
대충 이런 느낌의 겁스적인걸 하고싶다
거친 돌바닥을 간신히 기어서 출구로 나왔을때
그는 자신의 찢어진 살갗을 때리는 태양의 열기만을 느낄 수 있었다
기억을 더듬어 집까지 기어간 모험가는
자신이 화살을 맞기 직전에 본 광경을 얘기하려 했지만
그의 혀는 이미 메마른 대지처럼 갈라진 채였다
대충 이런 느낌의 겁스적인걸 하고싶다
으이구 한심한 겁스... D&D는 옛날부터 그거 하라고 10피트 봉을 줬다고! (그리고 먼치킨에선 11피트 봉을 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