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작용이 없어지는거잖아
티알피지가 컴퓨터 알피지랑 제일 차별화되는게 그 상호작용인데, 그걸 부정하면 뭐가되는지 잘 모르겠다
pc의 감정을 유도하는 정도는 괜찮지
밑에 예시도 있더만, 'ㅇㅇ는~~를 느낄 수도 있을 것같다.'
이건 가이드라인이지 감정을 강요하는건 아님. 어떻게 반응하는지는 결국 플레이어 맘이지
간혹 레일로드가 필요한 분기라면 '여러분들은 어지럼증과 구토감을 느끼며 기절했습니다.'
같은 선언은 가능하지.
상호작용이 없어지는거잖아
티알피지가 컴퓨터 알피지랑 제일 차별화되는게 그 상호작용인데, 그걸 부정하면 뭐가되는지 잘 모르겠다
pc의 감정을 유도하는 정도는 괜찮지
밑에 예시도 있더만, 'ㅇㅇ는~~를 느낄 수도 있을 것같다.'
이건 가이드라인이지 감정을 강요하는건 아님. 어떻게 반응하는지는 결국 플레이어 맘이지
간혹 레일로드가 필요한 분기라면 '여러분들은 어지럼증과 구토감을 느끼며 기절했습니다.'
같은 선언은 가능하지.
이런 가여운 소년의 사정을 듣자 여러분은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이 드네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게 왜 마스터 마음대로냐? 이거 이상한 놈이네
PC가 감정을 선택할 권한을 마스터가 앗아가버리는 거잖아. 안그래? 소년의 사정을 듣고 '그냥 무시하고 간다'는 선택지를 없애버리는 거지.
듣고 무시한다는 선택지 뿐만 아니라 그냥 측은하기만 하고 다른 계획을 꾸민다거나, 방법이 뭐 한두개냐
내가 비유를 잘못 든 건지도 모르겠다. 하여간 말하려고 했던 건 '루트를 제한하기 위해 pc들에게 감정을 강요해서는 안된다'는 거였어.
그러면 차라리 플레이 외적으로 '마스터로서 추천하는 방법은 도와주는 겁니다'라고 말해버리면 됨
보통 소설쓰기와 TRPG 마스터링을 구별 못하는 애들이 저런 실수 많이 함. PC를 자기가 통제하는 이야기 속의 캐릭터로 착각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