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 신화는 '신화'라고 불리기에는 여러모로 부적절한 느낌을 주고있음

가령 창세에 관한 이야기가 전무하다던가, 존나 쎈 외계인과 신의 차이가 없다던가

'신'화가 되려면 기본적으로 신성이 있어야 그걸 신화라고 부를 수 있게되는데

크툴루신화의 신들은 신성함도 없고, 이놈들이 존나게 쎈걸 제외하면 왜 신으로 불러야하느지에 대한 당위성도 없다

차라리 크툴루 전기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