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들에게 묠니르를 도난당한 사건은 로키가 일으킨 사건사고중 대표적인 일이 속한다.

사실 로키가 일으켰다는 이 사건은 그자신의 딸 헬라와의 일화와 관련이 있다.
딸내미의 부끄러운 모습을 들켜버린 로키는 이일을 해결하기 위해선 여성의 모습을 할때의 경험으로 자신이 망가뜨린 딜도를 대신할 대체제를 여럿 보내야 함을 깨달았다.

여기서 눈여겨 보아야 할점은 묠니르를 훔쳐간 거인들이 대뜸 프레이야를 요구할 정도로 성욕이 왕성한 이들이라는 점도있지만 여장을 한 토르도 말빨만으로 넘길정도로 당시의 미녀상에 가깝다는점이 아니라 거인들을 모두 처죽인 토르가 로키의 꾀임에 빠져 거인들의 시체를 니블헤임에 버렸다는것이다

헬라는 시체를 일으켜 아버지에게 망가진 딜도대신 새 딜도를 시험하느랴 라그나로크에 늦고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