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개요.


마법은 지능 능력치로 판정합니다.


마법사는 1레벨 기준 세 개의 태그를 사용해 마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세 개를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원한다면 하나의 태그만 사용해도 됩니다.


하루에 한 번 레벨+1의 마법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특정한 예외를 제외하면 중복으로 준비할 수있습니다.


모든 마법은 사용 방법에 따라 방출(전격이나 화염을 발사함), 변이(여러 요소들을 변화시킴), 소환(현실이나 이계의 무언가를 불러냄)세 개의 카테고리로 나뉩니다.



1. 기본제공 태그.


마법의 사거리는 기본적으로 [한 걸음] 입니다. 즉, 사거리 태그를 따로 부여하지 않아도 [한 걸음]의 사거리는 보장됩니다.


그 외에 1레벨 부터 선택할 수 있는 사거리 태그는 다음과 같습니다. [몇 걸음] [중거리].


현 시점에서 저는 중거리 이상의 사거리, 예컨대 장거리, 초장거리 태그는 레벨업 후 스킬습득을 통해 가능하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마법의 데미지는 기본적으로 0입니다. 1레벨에 선택할 수 있는 데미지 태그는 다음과 같습니다. [1피해 관통] [2피해].


이 마법시스템을 사용하는 컨버전 시스템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가장 고체력인 전사의 HP가 12-15가량입니다.


또한 고정피해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점을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설명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데미지 태그는 언제나 하나만 선택가능합니다. [중거리] [1피해 관통] [2피해] 과 같은 형식은 불가능합니다.


현 시점에서 저는 데미지 태그에 대해 아래와 같은 요소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 레벨이 상승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선택할 수 있는 데미지 태그도 증가한다.


나. 레벨이 상슴하면서 데미지 태그를 늘려주는 스킬을 두 어가지 습득할 수 있게 한다.


다. 주문서, 아이템(촉매 따위의) 등을 사용했을 때 데미지 태그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이에 대해서는 역시 고민 중입니다.



중간요약을 하자면 1레벨 마법사에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태그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 걸음] [1피해 관통] [2피해].


이외의 태그는 마법사가 만들어 내면 됩니다. 다만 모든 태그가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로어프렌들리한 배경과 마스터의 의견이 우선입니다.



3. 숙달.


고정된 태그의 주문을 숙달한 것으로 처리하여 판정에 이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 걸음] [파괴적] [화염] 태그의 주문을 "불꽃의 주먹" 이라고 이름 붙이고 숙달된 것으로 했다고 합시다.


이때부터는 이 주문을 완전히 별개의 것으로 취급하고 사용할때 판정에 +1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숙달주문이 아닌 주문을 사용할때는 판정에 -1을 받습니다.


원하는 만큼 숙달주문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숙달 주문은 매일 무조건적으로 준비해야합니다. 그러나, 중복으로 준비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하루에 사용가능한 주문 갯수가 3개인데 등록한 숙달주문이 5개라면 5개 중 3개를 선택해 준비해야합니다.


마스터와 상의 아래 적절한 절차를 거치면 숙달주문을 습득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4. 선택.


0 번에서 말씀드렸듯이 마법에는 방출, 변이, 소환의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마법사가 원한다면 하나의 영역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선택한 영역의 마법을 사용할때는 주사위를 두 번 굴려 높은 값을 취합니다. 그 외 영역의 마법은 주사위를 두 번 굴려 낮은 값을 취합니다.



플레이에 따라 조금 더 해당 영역에 심취하게 되었다. 라는 형식으로 선택한 영역에 집중할 수 도 있습니다.


이때는 선택한 영역의 마법에 붙일 수 있는 태그가 하나 늘어납니다. 반대로 그 외 영역의 마법에 붙일 수 있는 태그는 하나 줄어듭니다.



선택은 되돌릴 수 없기에 신중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짧은 시간동안 파파파파바바바바바아아앙 하고 생각한 거라 좀 구멍이 많고 그렇네여.


의견 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