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옛날 룰이고, 구식 룰이다.
D&D 클래식과 AD&D를 하는 사람이 보이는 판에,
단순히 구식 룰이라 해서 똥룰이라 까일 이유는 없다.
그리고 저번에도 말했지만 코즈믹 호러가 취향탄다 해도, 우리 나라에서 러브크래프트 전집은 1권이 이미 15쇄를 넘었다.
이미 그건 오타쿠들의 교양서 목록에 들어있어...
굳이 분위기 맞춰서 하고자 한다면 할 사람을 찾기는 쉬울껄.
다만 크툴루 물 팬이고 럽크 전집 다 읽은 사람이라도 '코스믹 호러'를 RPG로 즐기고 싶어 할 사람은 적다는 거고
그 때문에 구울을 때려패고 다곤에게 산탄총을 날릴 사람은 반드시 나올 것...
구식룰 최신룰은 마치 폴아웃 클래식 시리즈와 3 이후의 단순해진 폴아웃 팬들의 싸움을 보는 것 같은 느낌도 가끔 드는군.
샷건킥 말하는거 아니냐? 근데 한국엔 CoC 그러면 그 시발 뭐더라 대가리만 나오는 캐릭터들도 지랄한거 보고 오는 사람 많은거 같던데
증기선 배빵은 꼭꼭 해보고 싶어양...
나는 러브크래프트 소설들 너무 옛날식이라 별로던데. 고전들 중에선 아직까지도 재밌는 것들이 많지만 러브크래프트는 그렇지 않아서 1권 좀 보다 말았다. 오덕들의 교양서이지 필독서는 아닌 느낌..
puer//윳쿠리도 잘 하는 애들은 잘 해.
클래식과 adnd는 똥룰임 하는애들은 옛날부터 해서 익숙하니까 하는것뿐
ㄴ그래? 그거 싫어하는 사람을 내가 좀 봐서 오해했나보다
러브크래프트 글 못쓰는 건 팬덤 공인이고...
211.245//1권에서라면 크툴루의 부름, 벽 속의 쥐, 더니치 호러, 누가 블레이크를 죽였는가 정도가 재밌었던 듯. 2권은 다 필요없고 광기의 산맥.
39.7//클래식은 똥룰 인정이지만 AD&D는 뭐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니까.
ㅍ의 글도 똥룰이라기 보다는 호러나 입문에 좋은 룰은 아니다 였긴 함
아마 1권 다 읽었나본데, 니가 말한 거 다 눈에 익음. 근데 잘 기억도 안난다. 그냥 그랬어..
7판 퀵스타트 보면 별로 낡았다는 생각도 안 들 거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그런거 쓰러면 wod에 대한 자아비판이 선행되야 아름답다고 생각 ㅋㅋㅋ
뭐 옛날 룰이고 구식 룰이라 똥룰이라고 평하는 사람 있지 않겠냐. 그냥 상대적인듯.
셸먼 / 그건 그래 adnd 는 괜찮은 부분이 있지 근데 이 주제로 넘어가면 올드스쿨 뉴스쿨 논쟁까지 가게되니..
사실 겁스 4판을 10년 붙잡고 있다보니 CoC는 쉬워보이지 똥룰이란 생각이 안든다.
ㄱㅅㅇ//기다리고 있습니다 (넙죽)
그래서 갓-여명님 펀딩은 언제하나요.
겁탈러가 또...
룰적 낡음 같은거보단 취향일거 같은데.. 사실 캐릭터가 플레이하면서 more better 해저야 한다는게 내 개인적 모토라서 그것과 반대로 플레이 할 수록 미쳐간다는 coc는 듣기만 해도 꺼려지는게 있지. 장르적 취향도 관심이라도 있어야 플레이 해볼까 라는 마음이 들텐데.
puer//총선 끝나고래요.
미쳐가는 건 상관이 없는데 제대로 미쳐갈지나... coc로 냐루코하지 않나..
시발 너무 늦어 ㅠㅠ
ㅇㅇ//냐루코 애니에서 냐루코 애들이 "만약 니얄라토텝이 콜 오브 크툴루를 플레이한다면"이라는 세션을 플레이하고 있는 모습이 나왔었지.
냐루코에서 coc를 하고 coc로 냐루코를 하다니... 혼돈
오래 된 룰이 시대에 뒤쳐지는건 맞지. TRPG라는 취미 자체가 시대에 뒤쳐지는것도 사실이고.
옛날 버전이 낡은 건 맞는데 7판은 어떻게 크게 변했는지 보지 뭐.
그런 고전 룰을 아직도 플레이 하는건 마치... 라이터 안 쓰고 성냥으로 불 붙이는 느낌인데. 성냥이 좋으면 그렇게 해도 상관 없지.
ㄴ성냥하고 가스라이터하고 느낌이 다르긴 하던데. 시발 촌동네 외가 놀러갔는데 라이터 없어서 성냥 써봄.
구린건 그냥 구린거지 뭔 옛날 룰이니까 봐주자는게 어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