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캎에서 던전월드로 열심히 검색을 때려봤는데
2017년동안 네이버 TR구인/TR단편구인/OR구인/OR단편구인 게시판에서
던전월드로 구인된 글이 54건 (개수룰이고 상시플이고 뭐고 다 포함해서)
그 중 장편은 TRPG로 9건 ORPG로 3건
나머지 42건이 단편
단편이 약 78%를 차지함
알고 있겠지만 던전월드는 장편을 하라고 만들어진 룰임
이러니까 던월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가득한 거 아닐까?
ps. 손으로 대충 센거라 정확한 숫자는 아닐 가능성이 높음 같은 사람이 여러번 구인한 거 중복했을 수도 있고
안좋은 추억이 가득한건 이미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인데
여기서 분탕치는 놈들 맨날 하는 소리가 그거잖음 자기 안좋은 추억 있다고 던월 하는 애들은 모질이 취급하는거 ㅋㅋ..
그거랑 상관없이 왜 던월이 이토록 까이냐는 이유에 대해서 말한건데...
그것도 한 원인일 수 있겠지만 그런거 다 거르고도 던월 자체가 역극같다는건 변함이 없다. 내가 던월 까는건 좋은 사람들과 장기플레이를 하더라도 그 역극스러운 부분이 싫기 때문임.
역극맨 님 왜케 역극 좋아해요 이러다가 고닉파시겄네
역극 싫어하는건데요;;;
던월하는 사람 전체를 까는 경우는 적었는데
맨날 역극싫어 역극싫어 말하는 걸 보니 역극을 좋아하는 게 분명함 출처는 순정만화
보통 일반적인 사람은 자기가 당한 마스터들이나 플레이어들을 까겠지. 거기서 더 나아가면 네캎 사람들은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는 식으로 하소연을 하거나 그러겠지
그러겠지가 아니라 안 그런데
하여간 너무 역극같아서 싫다, 라는 것보단 구체적이고 명확한 기준이 세워져있는 것을 선호한다 라는 게 더 맞는 표현 아닐까 생각해봄. 역극은 영어로 번역하면 롤-플레이란 말이에요
근데 탈갤에서 던월 까는거 보면 절대 안그래. 던월 하는걸 뭉떵그려서 묶어놓고 던월 하는 사람들은 죄다 수준 이하에 뽀로로나 보는 미취학 아동이나 다를바 없다고 어그로를 끄는데, 그래서 어그로 끌려서 욕을 먹으면 너 던빠지 던빠지? 하면서 던월이 구린건 팩트인데~~ 이러고 있으니 이런 애들한테 뭔 당위성이 있고 행동의 이유가 있겠냐
그게 모사적으로든 극적으로든 납득할만한 기준이 있어야한다. ㅇㅇ 그러함. 근데 그런 기준 없으면 역극같다고 느끼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던월 하는 사람까기는 옛날부터 있었던 전통이 아니라 최근에 생긴 유행이라서 "턀갤의 던까들은 이렇다"라고 말하긴 좀 그런듯. 그리고 어그로들에게도 행동의 이유는 있지. (관심이 끌고 싶다!) 정당화가 안될 뿐.
그런 애들에게 당위성이나 행동의 이유 같은거 없겠지. 근데 사람이 문제다는 원래 던월 변호하려고 나온 소리라는걸 명심하세요
던월이 룰로서 다른 룰보다 미숙한 점이 느껴지는것은 어쩔 수 없는거지 뭐. 말그대로 미취학아동같은 사람들 끌어들이는것도 다 매력이 있어서긴 한데, 딱히 다른 룰보다 던월을 해야하는 좋은점을 찾아볼 수가 없으면 주관적인 평가로는 안좋은 룰이라고 해도 할말 없는것 아닐까
아니, 역극같다 라는 표현이 애매하다니까... 마치 "미역은 너무 해조류같아서 난 파래가 더 좋아." 로 들려... 던전 앤 드래곤도 역극의 일종이지 뭐...
조금만 던월에 관해 나쁜 소리 나와도 울며불며 달려드는데 던빠 인상이 여기서 좋을리가 없지
뭐 현 시점에서 AWE로 중세 판타지하려면 던전 월드 이외에 선택지가 없지 않나?
근데 애초에 던빠라는 존재가 있긴 한가 턀갤에... 긴급구인맨 제외. 근데 그 사람은 그저 구인을 할 뿐이더만...
던월까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감히 던월을 욕하다니!' 하시는 분들이 간혹 나옴
그 조금만이 조금만이 아니잖음 ㅋㅋ.. 울며 불면서 달려든다는데 뭘 말하는지 모르겠네. 적어도 던까들 광기보다는 훨씬 얌전한 편일텐데 ㅋ
애매한게 아니라 듣기 거북한거라고 생각함. 역극에 기준이 없다는것은 확실하고 기준이 불명확할수록 역극에 가깝다고 하는게 무슨 문제가 있지
자기가 플레이하는 룰이 공격받으면 자기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특정 룰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의 고유한 특질인 것으로 보는 게 맞지 않나 싶다. 왜냐면 최근에 다른 룰에서 해당되는 사례를 충분히 맛본 바가 있기 때문에...
뭐만 하면 날서있다고 풀발기한다고 지랄하는데 그것도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음? 누가 룰까면 무슨 발언권도 없나?
역극 자체가 부정적 뉘앙스를 가졌고 (아무 목적없이 자캐딸만하는)역극으로 읽히는 경우도 많으니 거부감 들 수 있다고는 생각함
아니, 듣기 거북하다는 건 오해인데... 역극이라는 단어가 뭘 의미하는 지 불명확하다는 거임. 너는 역극엔 기준이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나는 역극을 좀 더 넓은 걸로 보는건데... 뭐 트위터같은 데서 말하는 역극을 얘기하는 거다라고 하면 납득.
근데 사실 역극도 목적성 가지고 하려면 할 수 있거든. 흔히 말하는 좋은 플레이어와 갓마스터가 함께하면 됨 ㅇㅇ
어떤 사람은 하고 싶은 말 마음대로 하는데 그에대해 반발도 못하냐? ㅋㅋ..
역극이라는 말이 애매하면 알피지라는 말도 그만큼 애매한거임.
사실 기준이 불명확해! 이것도 마스터가 나름 납득가는 기준을 꾸준히 세우고 플레이어들이 별 불만이 없으면 AWE 계에서도 칼같이 할 수 있긴 함. 아마 211이 말하는 역극같음, 많이 지적되는 "소꿉놀이식"이 이런 느낌이긴 하겠지.
글쎄 내가 던월 영어원문 문체 이따구냐고 깠을때도 득달같이 눈물콧물흘려대며 발광하던데. 룰을 깐 것도 아니고 사람을 깐 것도 아닌데. 어디서 약을 팔어
RPG는 애매하지, 실제로... "옛날 옛적에는 왜 TRPG가 아니고 보드게임인가?" 같은 얘기도 할 수 있을 정도로.
근데 왜 내 본문엔 아무도 관심이 없냐. 단편만 돌려서 구린거라고.
그래서 결국 그걸 역극이라고 하든 알피지라고 하든 그건 뭐라고 부르느냐의 차이일뿐이라고 여겨진다는 거임. 모사적으로든 극적으로든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점은 다들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함.
역극 빌런 또 왔구나... 슬 고정닉을 고려해 보는 게 어때?
그리고 그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점에서 역극스럽네 라고 하는게 큰 문제는 아니라고 보는데
개찌질이 새끼도 아니고 뭔.. 적어도 누가 니 미취학 아동이라고 뭐라 하진 않은거같은데
눈물 콧물 질질짜고는 뭐냐? 아주 지 의견에 반발이라도 하면 지랄 광분난 참피새끼로 봄? ㅋㅋㅋㅋㅋ
역극같다 = 기준이 불명확하다 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이 안되니까 다른 용어를 써보는 게 어떻겠냐고 조심스레 권장하는거임. 잘못됐다 이런 게 아니라. 벌써 한명이 "호오 게임적인 요소가 없어서 그런가보군" 하기 시작했잖아.
그리고 제발 본문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왈칵)
그래요, 상시플(=단편모음집)이 잘못했습니다
ㅇㅇ 고려해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