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월은 마스터의 권한으로 플레이어의 의견을 제압하기 곤란. -> 플레이어가 어거지를 쓴다 -> 혼모노 양산 (?)


이런 얘기 아닌가 싶음. 


던월 제작자들은 플레이어의 선의를 믿고 너무 많은 권한을 주었고, 한국인에겐 그게 너무 과분한가 보지... 

서양에도 '메리 수' 같은 용어가 있으니 이런 폐단이 없진 않을 거 같은데. 음; 

여튼 서사주의 지향 인디 룰은 팀원들이 시스템의 목적에 동의하고 협력한다는 가정을 깔고 있는 경우가 많은 거 같긴 함. 


그게 안 맞으면 뭐 고전적인 마스터 중심 시스템 해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