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이 두가지.
역극을 rpg라 볼 수 있는가?
던월은 역극스러운가?
이 2 명제에 대해 이하 4가지 입장을 취할 수 있을것이다.
1. 역극은 알피지고 던월은 역극스럽다.
2. 역극은 알피지다. 하지만 던월이 역극스럽진 않다.
3. 역극은 알피지가 아니다. 던월은 역극스럽다. (던월은 알피지가 아니다.)
4. 역극은 알피지가 아니다. 던월도 역극스럽지 아니다.
나는 3번이었다가 1번으로 전향했음.
문제는 이 두가지.
역극을 rpg라 볼 수 있는가?
던월은 역극스러운가?
이 2 명제에 대해 이하 4가지 입장을 취할 수 있을것이다.
1. 역극은 알피지고 던월은 역극스럽다.
2. 역극은 알피지다. 하지만 던월이 역극스럽진 않다.
3. 역극은 알피지가 아니다. 던월은 역극스럽다. (던월은 알피지가 아니다.)
4. 역극은 알피지가 아니다. 던월도 역극스럽지 아니다.
나는 3번이었다가 1번으로 전향했음.
얘가 역극빌런이던가. 저것보다 중요한 건 "그래서 던월 할거냐 말거냐" 아님?
물론 안 할거 ㅇㅇ
던월을 할 바에 페이트를
역극의 정의부터 부탁함. - dc App
ㄴ 그런식이면 알피지의 정의부터 애매한데요
그럼 뭐 RPG도 정의해야지 별 수 있나.
그럼 풀어서 합의와 양보만 가지고 이끄는 플레이도 역극이냐? 던월 룰적용 갖다붙이기 너무 심한데 이거 무규칙에 준하는거 아니냐? 라고 쓰라고?
그렇게 쓰던가 아니면 정의를 먼저 규정짓고 쓰던가 하는게 좋지 않을까? 왜냐면 역극얘기 나올 때마다 사람들이 네가 제시한 심상과 달라서 매번 설명을 하게 되잖아... 딱히 응당 그래야한다는 얘기보단 그냥 글쓰기 기술적으로 그게 더 편하지 않겠냐는 이야기임. 그리고 별로 길지도 않구만.
어떤 사람은 역극은 자캐에 집중한다고 규정짓고 어떤 사람은 룰이 없다고 규정짓고 어떤 사람은 합의로 이뤄진다고 규정짓고 사람마다 다 다르니 역극이라서 싫다고 하면 무슨 의미인지 오해를 부를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