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D 메이지의 스피어제도 태그 조합식의 일종이고(구쨍 신쨍 둘 다)
겁스 초상능력 체계는 그걸 철저히 수치화한 형식이고. 헌밤이나 마술학에는 아예 단어 조합식으로 구동되는 마법체계 나오고.
게다가 쿨하고 표현 가능성이 넓으면서도 간단해 보이기 때문에 수많은 자작룰이 이 방식을 쓰는데.
문제는 이 조합식 마법이 얼마나 쉽게 터지는지는 자작룰 만들어 보거나 쨍 돌린 사람이라면 모두 알 거라고 굳게 믿는다.
특히 이거 게임주의 룰에 적용하면 절대 안됨. 답 없어짐. 태그제를 적용하기 제일 좋은 룰은 플레이의 효율성에는 신경을 덜 쓰는 서사주의 계통인 듯. 물론 마스터와 플레이어 모두 서사주의 플레이를 제대로 할 마음이 되어 있어야겠지만.
메이지 마법 요약:MAGICK SUCKS!!!
패파에도 워드 오브 파워라든가...
겁스의 CP는 걍...
ㄴ뭐 일단 신쨍 2판에 와서는 드디어 최소한 멀쩡하게 돌리면 돌아가는 물건이 나왔음. 물론 작정하고 꼬으려 하면 얼마든지 꼬이지만...
내룰은 잘돌아감
새비지월드도 조합식 마법임. 물론 태그같은 건 아니고 이능별로 분류가 되어있고 거기에 이펙트(불이라든가 음파라든가)를 택하는 식이지만
답은 아르스 마기카다
겁스 의식 마법은 생각보다 생각보다는 잘 작동해. 게임주의적이란 말이 수치화된 데이터의 효율을 최우선 순위 삼아 이야깃거리를 무시한다는 뜻이면 그건 라그나식 혼모노완 조금 다른 종류로 사람이 문제일 가능성이 커 - dc App
심지어 만화나 라노베 판에서도 이런 스타일 나온 적 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