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하나 구상중인데,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해야 함?


얘는 화룡을 섬기는 왕가의 후예라 왕실의 징표인 불의 검을 가지고 다녀. 그래서 면모를 @왕실의 징표, 불의 검 xx@ 정도로 이름을 붙이려는데, 이걸로 불을 일으키는 능력을 발휘하려면 어떻게 해야돼?? 내가 생각한 걸로는.,...

1.캐릭터 스스로에게 마법 룰을 적용시킨다(메르시아의 별 서플로 만든 캐릭터)

2.운명점을 사용해서 불을 일으키는게 가능(운명점 용법 중 하나, 디테일을 추가 가능을 써본거임)

3.기회만들기를 통해 관련 면모를 붙일 수 있다(@타오르는 검@ 정도? 근데 이렇게 해버리면 불길로 공격한다는 표현은 @타오르는 검@을 발현해야 되는거냐. @불의 검@을 써야 되는거냐?;;)

4.면모에 관련된 특기를 준다(특기 불을 다루는 자 : "이 캐릭터는 @불의 검@을 가지고 있으니 원할 때 불을 일으키는게 가능합니다" 근데 이러면 밸런스가 안 맞는 것 같기도...운명 기준치 1점을 쓰니 상관이 없나)

5.아예 장비 면모로 빼버린다(이러면 심심해지긴 하는데, 정체성 면모로 @화룡의 후손@ 비스무리한걸 줄테니 상관이 없으려나)


이 정도 생각해봤어. 이외에도 추가로 고민해본 문제점이 있는데, 

"@불의 검@은 아주 뜨거우니까 이 앞에선 창칼도 전부 의미가 없어요!!"같은 표현을 하고싶은데 이러면 진짜로 밸런스가 안드로메다로 가버림;; 

단순히 발현해서 큰 데미지를 주는 상황에 묘사를 저렇게 하는건 괜찮아보이긴 하는데...

하여튼, 이런 내 고민을 해결해줄 페이트 마스터 or 플레이어가 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