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크래프트는 자신의 소설들 안에서 딱히 언급 없이 공통된 요소를 은밀하게 노출하거나 사용함.
독자들은 단순한 소설가의 여러 소설들 안에서 단편적으로 언급되는 요소들을 기억해가고, 다시 접하며 이것들이 묘하게 하나로 이어진다는 것을 파악함.
그리고 그 순간, 이러한 이야기의 단편들이 단순히 한 소설가의 창작이 아니라 무언가 '사실'에 기반한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품게된다...
는 것이 러브크래프트의 창작 의도라고 본 듯.
그렇지만 체계적인 '설정'으로 정리해버린 현대에 와서 저 러브크래프트 본인의 창작의도는 사라진 것이라고 함.
그렇다고여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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