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족의 대륙, 쥰-미르스에는 대지를 걷는 성, '에르찬도'가 있습니다.
호친스 가문의 뛰어난 마도사, 엘 호친스는 끝없는 탐구심에 그 자신을 이끼로 만들어 영생의 존재로 부활하고, 걷는 탑을 대지에 세워 무엇이든 짓밟아 넘어서는 거대한 요새를 만들어 북을 향한 기나긴 여행을 떠났다고 전해집니다.
두개의 다리와도 같이 곧게 선 두개의 탑을 이용해 이백년마다 거대한 발걸음을 한번씩 내딛는 에르찬도에는, 엘 호친스가 만들어낸 짙은 마력에 이끌려 수많은 이상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서는 안될 괴물들이 들끓게 되었죠.
이를 퇴치하기 위해 모인 숲지기들은 괴물을 죽이다 한가지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에르찬도에 모이는건 괴물뿐만이 아니라, 옛 선조가 만들었던 초자연적인 마도구, '아티펙트'가 발견된다는 사실을 말이죠!
이런 마족의 발견은 곧 옆의 위버틴 대륙에도 알려져,
수많은 종족의 모험가들이 '에르찬도'를 향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명예에 미친 마족, 숲의 개인주의자 엘프, 복수를 다짐한 드워프, 다른 사람은 이해하지 못할 목표를 가진 수인족들은 물론,
다른 종족과 만난지 얼마 되지 않은 인간까지 모두 한데 모여, 에르찬도를 올라가 더 귀하고 더 신비한 아티펙트를 발굴하기 위해 혈안이 되었죠!
누구는 일확천금을, 누구는 사랑하는 이를 구하기 위해, 누구는 단순한 호기심, 또 누구는 엘 호친스를 물리치기 위해 모여드는 모험가들!
하지만 모든 모험가가 원하는 것을 쟁취하지는 못합니다.
때때로, 그 운명은 죽음으로 끝나죠.
그렇지 않더라도, 모험가의 운명이 밝기만 한건 아닙니다.
때로는 중과부적에 맞서 가진걸 모두 버리고 도망치기도 하고,
때로는 배신을 당해 등에 칼이 꽃혀 배신당하기도 하죠.
그리고 누군가에게, 그들이 잃어버린 물건은
신비한 아티펙트보다 더 값진 물건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에르찬도에 잠자고 있는 그런 수많은 유실물들을 찾아 나서는 유실물 관리대입니다!
사람의 발길이 닿았다면 그 어디든 못가는 곳 없고,
사람의 물건이 놓였다면 그 무엇이든 놓치는 것 없는,
에르찬도 유실물 관리대는 지금 당신을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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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페이트 시스템. 기능은 코어 참고한 하우스 세트고, 서플은 뭘 사용할지 아직 고민 중.
연락 방법 : https://discord.gg/dsWWrjN <-이 디스코드에 상주하고 있으니 거리낌없이 와서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길 바래!
자신을 이끼로 만들었다니 드루이드 뺨치는 자연주의자군 - dc App
힘센이끼!, 스토커 시리즈같은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든다
TRPG 경험 전무한 초짜가 머리 들이밀어도 되는 각?
페이트 룰이 맞을지 모르겠다. 디코나 카톡 오면 이야기 해보고 네게 맞는 룰인지 테스트해봐야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