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던전에 쑤셔 넣고 몬스터들이랑 쇼부보라 그래. 좋은 캐릭터는 그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성격과 역할이 나와야 하는 거지 자기를 묘사하는 특정 시츄에이션 따위는 필요 없음.

스토리텔링 게임인 V20에서도 나오는 소리가 '스토리가 정체되면, 샷건을 든 사람이 문을 박차고 들어오게 하십시오."

물론 혼모노들이라면 그 상황에서도 꾸역꾸역 좆같은 RP를 해대겠지만 위험돌파랑 칼이 날아드는 상황에서는 그나마 스토리 전개는 되겠지.


다만 혼모노랑 실제로 플레이해본 적은 없어서 이 글은 단지 뇌피셜일 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