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들에게 보여줄만한 장면을 어느정도 묘사를 하는 것도 좋은데, 말재간이 없다 혹은 빠뜨릴거같다 싶으면 사진준비하셈
말소세지(grailnerd)2017-06-19 20:51
레일로드 직선으로 스토리가게하는거지? 폴아웃4 말고
레이션(aspis515)2017-06-19 20:53
정보를 후하게 주는게 좋음. '이거 반전이나 스토리라인 다 눈치 깐거 아니야?'라고 생각할정도로 많이 줘도 됨. 어차피 플레이어들은 마스터의 머릿속을 들여다 볼 수 없어서 반전같은거 눈치채는 경우는 적음.
말소세지(grailnerd)2017-06-19 20:53
레일로드는 플레이어의 행동을 제한하고 무조건 해당 장소로 가야하고, 무조건 이놈에게서 무슨 정보를 얻어야하고. 그런걸 말함.
말소세지(grailnerd)2017-06-19 20:53
정보조사는 바닥에 흩어진 서류를 뒤질수도, 사람에게 물어볼수도, 혹은 마법으로 얻는것도 가능하니 되도록이면 플레이어가 '이거 판정 해도 돼요?'라고 묻는것이 타당성이 있으면 시켜주는게 좋음
말소세지(grailnerd)2017-06-19 20:54
아하 ㄳㄳ 확실히 플레이할때 마스터가 단서 줘도 모른다고 답답해하는경우 많긴하던데
레이션(aspis515)2017-06-19 20:55
정보뿌리는 npc를 준비해도 플레이어들은 그놈을 경계하고 의심할 수도 있음. 꼭 그놈이 얘기하지 않아도 어디선가 얻을 수 있는게 좋지
말소세지(grailnerd)2017-06-19 20:56
전투때는 간혹 클로즈드 다이스 써라. 진짜 이건 마스터링만 하면 주사위 터지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래
말소세지(grailnerd)2017-06-19 20:56
클로즈드 다이스가 뭐야 ??
레이션(aspis515)2017-06-19 20:57
리롤권을 주도록 하우스룰을 적용하는 편이 좋음. 예컨대 해당 캐릭터가 할법한 대사, 의견 등을 내놓는다면 리롤권 하나를 주셈. 나같은 경우는 인카운터를 쉽게 짠다고 짜도 어려워해서 리롤권을 좀 더 주는 편임. 전투시 영웅적인 행동을 한다거나. 희생을 해서 아군을 돕는다거나 막타지는걸 잘 묘사한다면 하나 주기도함
말소세지(grailnerd)2017-06-19 20:59
마스터의 주사위값을 공개하지 않는것. 플레이어들이 마스터만 불공정하게 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볼 수는 있는데, 주사위 몇번 터져서 플레이어들 찢기는거같으면 가끔 클로즈드 다이스 쓰고 데미지를 줄이거나 하는게 좋음
말소세지(grailnerd)2017-06-19 21:00
플레이어 hp가 10남았는데 데미지 굴려서 16 이렇게 떠버리면 진짜 미안해지거든. 그럴땐 클로즈드 다이스를 써서 남들 몰래 굴린다음 '아 데미지 6나왔네요.'하는게 필요함
무슨 룰인지에 따라 팁이 달라지는데
누메네라좀 하고 나중에 b시머해보려고
무슨 룰이건 단편이 아닌이상 레일로드는 되도록 삼가셈
플레이어들에게 보여줄만한 장면을 어느정도 묘사를 하는 것도 좋은데, 말재간이 없다 혹은 빠뜨릴거같다 싶으면 사진준비하셈
레일로드 직선으로 스토리가게하는거지? 폴아웃4 말고
정보를 후하게 주는게 좋음. '이거 반전이나 스토리라인 다 눈치 깐거 아니야?'라고 생각할정도로 많이 줘도 됨. 어차피 플레이어들은 마스터의 머릿속을 들여다 볼 수 없어서 반전같은거 눈치채는 경우는 적음.
레일로드는 플레이어의 행동을 제한하고 무조건 해당 장소로 가야하고, 무조건 이놈에게서 무슨 정보를 얻어야하고. 그런걸 말함.
정보조사는 바닥에 흩어진 서류를 뒤질수도, 사람에게 물어볼수도, 혹은 마법으로 얻는것도 가능하니 되도록이면 플레이어가 '이거 판정 해도 돼요?'라고 묻는것이 타당성이 있으면 시켜주는게 좋음
아하 ㄳㄳ 확실히 플레이할때 마스터가 단서 줘도 모른다고 답답해하는경우 많긴하던데
정보뿌리는 npc를 준비해도 플레이어들은 그놈을 경계하고 의심할 수도 있음. 꼭 그놈이 얘기하지 않아도 어디선가 얻을 수 있는게 좋지
전투때는 간혹 클로즈드 다이스 써라. 진짜 이건 마스터링만 하면 주사위 터지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래
클로즈드 다이스가 뭐야 ??
리롤권을 주도록 하우스룰을 적용하는 편이 좋음. 예컨대 해당 캐릭터가 할법한 대사, 의견 등을 내놓는다면 리롤권 하나를 주셈. 나같은 경우는 인카운터를 쉽게 짠다고 짜도 어려워해서 리롤권을 좀 더 주는 편임. 전투시 영웅적인 행동을 한다거나. 희생을 해서 아군을 돕는다거나 막타지는걸 잘 묘사한다면 하나 주기도함
마스터의 주사위값을 공개하지 않는것. 플레이어들이 마스터만 불공정하게 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볼 수는 있는데, 주사위 몇번 터져서 플레이어들 찢기는거같으면 가끔 클로즈드 다이스 쓰고 데미지를 줄이거나 하는게 좋음
플레이어 hp가 10남았는데 데미지 굴려서 16 이렇게 떠버리면 진짜 미안해지거든. 그럴땐 클로즈드 다이스를 써서 남들 몰래 굴린다음 '아 데미지 6나왔네요.'하는게 필요함
아하 플레이어들 몰래 굴리는게 클로즈드 다이스 구나 ㄳㄳ
디앤디나 새비지는 리롤적용이 쉬운편인데, 누메네라는 모르겠다. 13시대는 댄디 서자니까 괜찮겠지
누메네라는 마스터개입이라고 경험치주고 대실패 효과나 매우 불리해지는 상태로 만드는룰있어서 그거 쓰면될듯함
아무튼 알려줘서 고마워 ㅎㅎ
아 그리고 플레이 시작하기 전에 이말 꼭 하심
'제가 묘사 빠뜨릴 수 있으니까, 궁금한거 있으면 플레이중에 이거 어떻게 생겼어요, 저거 어떻게 생겼어요. 뭐는 있나요? 저거는 있나요? 이런거 물어보세요.'
ㅇㅋㄷㅋㄹㅋ 감사감사
제가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는 정직하게 마스터링하라는 것. 다름이 아니라 뭔가 일으키기 전에 쉽게 예측할 수 있는 무언가를 던져주라는 것. 함정을 등장시키기 전에는 긴 통로가 약간 수상해보입니다, 라는 식으로 힌트를 주는 식으로.
위에 말한거처럼 무조건 살리는 방법이 언제나 좋은 건 아니다. 플레이어들 눈치 못까면 괜찮은데 눈치를 까면 긴장감이 확 죽어버림
할거면 아예 안들키게 하든가 그럴자신 없으면 룰대로 하는게 긴장감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함. 혹은 둘을 적절히 섞어서 쓰는것도 괜찮다
보레갈의 베올부터 시작해서 룰북 시나리오 읽고 차근차근 돌려봐봐. 여유가 있으면 따로 발매된 시나리오집 악마의 등뼈도 추천. - dc App
ㅇㅋㄷㅋㄹㅋ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