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undleofholding.com/presents/KAP2017
https://bundleofholding.com/presents/Pendragon2
번들 오브 홀딩의 새 번들은 세이버를 남체화한 걸로 유명한 아더왕 전설을 기반으로 한
기사도 RPG King Arthur Pendragon 이란다!
나도 이름만 들어봤지 아는 건 없어서 다른 건 모르겠고,
현재 드라이브 스루에서 19.9 달러에 팔고 있는 5.2 에디션이 여기선 번들 상품들 합해도 12.95 달러에 살 수 있으니
관심이 있는 사람은 체크
펜드래건 관련으로 번들 두 개가 동시에 진행중이니 놓치지 말고...
프밥이 ppap 추는건가보네 개꿀ㅋ
말하고 나서 위키 피디아를 잠깐 찾아봤는데 이거 캐릭터 구현 방식이 엄청 취향이다
??
세이버를 남체홬ㅋㅋㅋㅋㅋㅋㅋ
신룬퀘스트에서 펜드레건의 방법론을 썼다는데 애인없는 크리스마스 당일날 사쉴?
세이버를 남체...예?
아서왕이 원래 남자인데 그걸 남체화 까지 해야돼...? 페이트 프로토타입...?
뭐지? 개꿀잼TS인가?
........................................................댓글이 엄청 달렸길래 뭔가 싶었더니 니들 세이버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냐...
그레이트 펜드래건 캠페인은 1년 단위로 진행해서 아서왕 시기 (가상)역사를 따라가는 캠페인인데 이거 알피지긱 rpg책 순위 1위임. 아서왕 서적을 같이 봐야하지만 RPG 서플리먼트 중에선 김본좌급 퀄리티를 자랑함. 어차피 이거 할 인종들이 혼모노 깽판 칠리는 없으니 이거 한다고 사람모이면 캠페인 역사대로 진행해서 플레이어영지의 흥망성쇠를 보여주는 대하서사극을 할 수는 있을 듯. 사람이 모인다면. 모인 사람이 모두 영어 읽을 줄 안 다면.
혼모노 : 이게 있으면 세이버땅의 역사를 직접 체현할 수 있다능! / 하게 될 가능성은 없어 보이지만 일단 사둬야겠다
근데 저거 사도 할 사람이 있을깤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대부분의 룰북이 사기만 할 뿐이지 할 일은 별로 없어... (사실 읽는 일도 별로 없다)
그래서 성옹은 영어를 공부해서 산 룰북을 읽었다고 한다(해피엔딩)
구글 번역기가 더 고성능이 되는 게 빠를 게 분명하므로 무익한 노력은 하지 않겠어... 지금도 소설 파트만 아니면 그럭저럭 읽을만 하다...
미엘이형만 있었어도 공동번역해볼텐데 없으니 혼자서 번역하는 삽질을 감수하지 않겠음
저거 BRP 기반 아니었나...?
20면첸데
어, 두가지를 같이 쓰는 것 같더라고(위키 피디아를 보니). 퍼센트 룰을 쓰는 동시에, 미덕과 악덕에 하나의 포인트를 분배하게 하는 식으로(용서/복수에 20점을 분배하는 식) 나누고, 해당 상황에서 OSR식 능력치 판정을 하게 하는... 이런 거 엄청 좋아한다......
깔깔깔 안됐지만 전투 규칙은 부록이라서 osr같다고 할 수도 없다구!
내가 말한 능력치 판정이라는 건 20면체 굴려서 능력치 이하면 성공인 방식을 말하는 거야!
펜드래건이 이원론적 특성 배분의 시조인 것 같은데 이원론적 능력구조를 띈 원롤엔진 베터엔젤도 소개해볼까나.
오레사마가 또……
세이버 남체화 ㅋㅋㅋ 첨보고 개빵터졌는뎉ㅋㅋ
달빠는 비추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