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래에 떡밥이 던져진 캐릭터는 'Re:Creators'라는 이번 분기 망작 확정물의 등장인물이고, 턀갤 버전으로 바꿔보면 던-월을 하던 누군가가 만든 성기사 여캐였는데 현실에 튀어나온 뒤에 막장스런 캠페인 세팅과 진행의 결과로 형성된 '자신의 세계의 진실'에 분노해서 자신의 세계를 구하려고 자기 입장에서 진짜 만악의 근원인 팀원들을 잡아다가 강제로 플레이를 시킨다거나 그러는 중인 캐릭터임.
문제는 애시당초 얘를 현실에 구현한 애 자체가 그딴 건 관심없고 현실에 있을 수 없는 캐릭터들을 구현하는 걸로 현실 세계에 과부하를 일으켜서 시밤쾅한다는... 그런 별로 안 좋은 목적으로 얘를 데려왔는데 얘는 창조자의 설정 덕분인지 좀 많이 뇌까지 근육스러운 단순무식한 스타일이라 그런 건 잘 모르겠고(어차피 듣지도 못 했음) 일단 자기 세계만 구했으면 좋겠는 상황임. 그래서 작중에서 이것저것 사고도 치고, 머리 잘 돌아가는 다른 애들에게 이용도 당하고 그래.
그러니까 딱히 이쪽 세계를 능동적으로 갈아엎겠다는 악의가 있다기보다는 자기 세계를 구하는 것을 방해하면 뚝배기 깬다 + 악의 근원에게 책임을 묻는다 이런 스타일인데 문제는 얘의 신념 그런 거 상관 없이 존재 자체가 현실 세계에는 영 좋지 못하다 이거라... 나는 이 정도면 '혼돈 선 or 중립'정도의 범주로 넘겨도 되지 않나 싶음.
문제는 애시당초 얘를 현실에 구현한 애 자체가 그딴 건 관심없고 현실에 있을 수 없는 캐릭터들을 구현하는 걸로 현실 세계에 과부하를 일으켜서 시밤쾅한다는... 그런 별로 안 좋은 목적으로 얘를 데려왔는데 얘는 창조자의 설정 덕분인지 좀 많이 뇌까지 근육스러운 단순무식한 스타일이라 그런 건 잘 모르겠고(어차피 듣지도 못 했음) 일단 자기 세계만 구했으면 좋겠는 상황임. 그래서 작중에서 이것저것 사고도 치고, 머리 잘 돌아가는 다른 애들에게 이용도 당하고 그래.
그러니까 딱히 이쪽 세계를 능동적으로 갈아엎겠다는 악의가 있다기보다는 자기 세계를 구하는 것을 방해하면 뚝배기 깬다 + 악의 근원에게 책임을 묻는다 이런 스타일인데 문제는 얘의 신념 그런 거 상관 없이 존재 자체가 현실 세계에는 영 좋지 못하다 이거라... 나는 이 정도면 '혼돈 선 or 중립'정도의 범주로 넘겨도 되지 않나 싶음.
설명을 아래 글쓴놈처럼 하면 당연히 질서악으로 판단하지
그거 망작 애니 였구나. 안보길 잘했네
여담으로 나는 저런 캐릭터 좋아함. 신념과 힘을 가졌음에도 자신의 근육뇌에 고통받는 그런 애들.
신념과 힘을 가진 거면 몰라도 근육뇌를 가졌는데 왜 고통을 받지? 고통은 말랑한 뇌를 가진 놈들이 받는 거잖아?
뇌까지 근육이니 힘을 갖고도 신념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는 거지. 헐크를 통제하지 못하는 상태의 배너처럼.
내가 생각하는 뇌근의 이미지 => '디텍트 이블에 걸렸으니 이블이군! 찢고 죽인다!'이다보니...
항우는 열심히 정신승리하다 죽었는데
근육뇌면 보통 고뇌를 할 상황에서도 그게 고뇌할 만한 일인지 느끼지 못하므로 고통받지 않는다
실패는 고통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