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뭐든간에 죄다 제일 높은걸로 판정하겠다 하고
묘사도 걍 A를 B한다 식
rp는 철저하게 안전중심이고
유쾌한 상황=npc 협박할때 뿐
근데 협박이란 것도 기껏해야 우리에 대해 발설하지 말라 여기서 떠나라 이런거임
하여튼 위험요소는 죄다 없애버리겠다는 일념으로 똑같은 판정만 백번이고 천번이고 해대는데
엔딩을 내는거고 뭐고 얘들이랑 1초도 더이상 하기싫다 ㅅㅂ
뭘 갖다주든 아닌데? 아닌데? 응 아니야~ 당하는 기분임
묘사도 걍 A를 B한다 식
rp는 철저하게 안전중심이고
유쾌한 상황=npc 협박할때 뿐
근데 협박이란 것도 기껏해야 우리에 대해 발설하지 말라 여기서 떠나라 이런거임
하여튼 위험요소는 죄다 없애버리겠다는 일념으로 똑같은 판정만 백번이고 천번이고 해대는데
엔딩을 내는거고 뭐고 얘들이랑 1초도 더이상 하기싫다 ㅅㅂ
뭘 갖다주든 아닌데? 아닌데? 응 아니야~ 당하는 기분임
선택을 강요해. 단순한 위험이 아니라 선택과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그 대가를 감당하기 위해 또다른 선택을 하고 또 대가를 치르고 하면서 눈덩이 처럼 굴려야... 말은 쉽네
하여튼 모험을 해야할놈들이 무슨 방구석에 숨어있는거 마냥하는거 보면 답답할때가 많긴함.
이데 효율과 노가다로 점철된 rpg게임에 익숙하져버린 개이너의 모습이다
게이머
이란 상황은 없어서 잘 모르겠다
안전한 선택이란 없다. 위험한 선택과 더 위험한 선택이 있을 뿐
똑같은 판정을 여러번 하는거 자체가 어지간해서는 별로 추천되는 일이 아닐텐데
던월이면 이런걸로 골머리 썩을 일은 없겠지만, 다른 룰이면 모험을 덜하면 마스터 입장에서 좀 짜증나긴하지
설마 던월은 아니지?
던월인데 그러면 마스터 잘못도 없진 않은 듯. 안전한 곳은 없음을 마스터액션으로 뻐저리게 느끼게 해줘야지
ㄴ나도 이말에 동감함. 근데 던월 아니더라도 스노우볼링은 가능하니까, 이왕이면 던월 마스터 액션 읽어봐도 좋을거임
마스터링의 참 재미와 플레이어의 조련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완벽하고 행복한 룰... 파라노이아는 어떠십니까?
내가 던월에 대한 입장이 바뀐 것이 마스터액션이 뭔지 이해하고 나서였거든 플레이어들이 룰북에 나온 걸로 꼼수를 부리면 마스터도 룰북에 나온대로 작살내줄 수 있음.
위험요소를 그냥 등장과 동시에 터뜨려.
ㄴ메테오?
그보다는 역시 매복기습이 더 전통적이겠지. 그런 이벤트로 중요 물품을 뺏거나 NPC를 잡거나 파티를 강제로 나누거나.... 뭐 그러면 될 듯
도시라면 누군가 시비털어서 비무장 패싸움을 걸어도 되겠다
그러면서 슬쩍 누가 뭐 챙겨서 달아나고...
이런 식으로하면 플레이어는 더 이악물고 방어적으로 행동할 것 같은데 당장이야 어쩔수없는 위험은 감수하겠지만 조금의 선택의 여지만 주어줘도 더더욱 안전지향적인 선택을 하게될텐데 끝날때까지 선택권 빼앗고 위험만 강요하는 레일을 깔려고 한다면? 흠...
ㄴ그럼 후기 시간을 가지도록 해보자.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뭘 어떻게 개선하고싶은지.
후기시간은 합법적으로 모두의 동의 하에 파토낼 수 있는 초필살기아니냐
근데 무슨 룰로 굴리는데?
위험을 감수해서 좋은 꼴을 못 봐서 그걸 회피하려는 플레이어 심리는 아마(내 편향적인 주관상) 위험을 감수했다가 무언가에 실패했다고? 그럼 니가 위험을 피하려는 노오력을 했어야지 / 살아남으려는 몰입을 했어야지 / 니가 기분에 취해 행동한 대가가 이거란다 좀 더 진지하게 했어야지 루니돼지야 / 뭐 대놓고 이런 말을 듣진 않겠지만 무의식적으로 이런 생각을 가지기 시작한게 내 캐릭은 내가 챙긴다는 실리주의가 된건데 그런 유형은 사실 어느쪽이 더실리적인지에 대한 인식만 바꾸면 되는 경우라 마스터가 수지조정만 해주면 의외로 쉽게 풀릴지도 모르는데 꼭 이런 경우가 아닐수도 있는거라서 더 이상 나불대는 건 내가 당사자가 아니라서 여기까지...
GM이 자원봉사자도 아니고 맘에 안들면 걍 싹다 죽이거나 빠른 엔딩 가고 정리하셈. 최소한의 예의만 지키면 되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