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세계관이 좀 특이한데, 2차 세계대전이랑 판타지가 섞였다고 보면 됨
원래는 소설로 써볼까 했는데 아무래도 소설은 안써지더라고
이 세계는 2차세계대전 수준으로 과학이 발달함. 마법은 공학에 사용되는 수준으로 연명하고 있지만 연구수준은 그리 높지 않음. 종족은 엘프, 드워프, 하플링 어지간한 판타지에 나올법한 종족은 있음. 하지만 인간을 제외한 종족은 다소 차별받는중. 일부는 노예로 여겨지기도 할정도.
드래곤은 거의 남지 않았고, 남은 드래곤도 딱히 정체를 드러내지 않음.
거대한 제국이 하나 있음. 이 제국은 인간이 세웠고 인간에 의해 다스려졌음. 황제도 인간. 경기침체와 유언비어, 다분히 혐오정서로 가득차있던 이 제국에서 미친 칙령이 내려짐.
'엘프를 모두 가둬 잡아라.'
나치의 홀로코스트처럼 거대한 수용소와 납치, 학살 등이 자행되고
주인공 혹은 플레이어들은 이에 반하는 지하조직에 속해 레지스탕스 활동을 하게됨.
여기까지는 딱히 중2병냄새는 안나는것같은데, 이 다음부터가 완전 중2병냄새나는부분임(실제로 중3때 썼던 부분)
플레이어들은 초능력을 가진 전대임. 사라진 드래곤의 유물인 오브를 흡수해서
드래곤의 색깔별로 특수한 능력(브레스라던가)을 발현하고 강화된 슈츠로 변신이됨
본래 짰던 소설에 등장하는 캐릭터로는
갓 입대한 병사였다가 군의 부당함을 느끼고 레지스탕스로 전향한 놈(이제와서보면 말도 안되는 이유라고 생각함), 고위 귀족의 딸인 저격수, 남부에서 레지스탕스를 지원하러 온 다크엘프(비릿함 주인공의 스승포지션)
대충 이랬는데 이것저것 플롯에 반전도 넣어보고 해도 막상 쓰려니까 재미가 없어서 관뒀는데
이걸 위어드워2에 이능만 좀 짬뽕시키면 괜찮지않을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