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맥주를 주문하는지, 와인을 주문하는지, 위스키를 주문하는지에 따라서 선택지가 갈리는 미연시같은 느낌으로 자유도가 높은게 아니라

내가 전쟁이 관여할건지, 정치에 관여할건지, 쉬운 길로 갈건지, 어려운 길로 갈건지

이런 식으로 거시적인 느낌에서 자유도를 봐야지 여관에서 비릿한 웃음을 짓는건 그다지 좋은 자유도체험이 아닌것같다.

미시적으로 자유도가 높아봐야 자커느낌밖에 더나냐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