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뉴비:저는 골드벌려고 의뢰 받은 용병 하고 싶어요마스터:아 그럼 원래 마을 주민인데 잠깐 부업을 하게된건가요? 왜 급전이 필요하게 됬죠?자칭뉴비:아뇨 그냥 용병인데요마스터:돈은 왜 필요한데요?자칭뉴비:먹고살려고요
게임을 생각한거 아니냐
토끼고기 10개를 가져오면 돈 500골드를 주지! 이런거
그런걸 왜 하고싶은지는 의문이지만
그새끼가 바란건 게임도 아님 걍 오늘은 일퀘깻어요 일기쓰는거지
용병이라는 게 뭔가 정규적인 직업처럼 인식되도록 하는 여러 판타지 매체들의 문제가 아닐는지...
왜 안정적인 다른 일이 아니라 먹고살기위해 용병이 되었나요? 어렸을때 애미가 없었나요?
느그애비는 왜 아들이 용병이 되도록 놔뒀을까요? 미국갔나요?
사실 급전이 필요하거나 큰 돈이 필요한 게 아니면 누가 모험가같은 3D 직종에 자원하겠니?
용병이 된지 얼마나 됐나요? 오래됐다면 상처가 있을텐데 혹시 팔 두개 다 제대로 남아있나요?
편의점 알바도 떨어져서 용병을 동경하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