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 교과서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지만
말 그대로 돈은 수단에 불과하지.

돈을 벌어서 그 돈으로 명예를 얻고 싶다던지
불치병에 걸린 동생을 치료하고 싶다던지
나라를 세우고 싶다던지 그런 목표가 있다면
당면의 과제를 돈을 번다로 설정해도 나쁠게 없지.

오히려 마스터 입장에서는 편할껄?

근데 수단이 목적이 되버리면 그냥 이유도 없고 밋밋하고
탐욕스럽기만 한 스쿠루지 영감 되는거야 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