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정성스럽게 만들고 RP를 하며 정든 캐릭터가자신보다 강대한 적과의 싸움에도 물러서지 않고 용감히 맞써다가 압도적으로 얻어맞고 HP0이 되어서 전투불능이 되어버리고자신보다 초월적인 존재에게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고 입털다가 끌려가고 고문당해서 PTSD가 남는 모습을 RP하며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엄청 즐거운데 왜 안정지향적인 플레이를 하는지 잘 모르겠다
전략적인 구조를 가진 게임일 수록 보드게임처럼 굴리고 싶은 기분이 드는 건 있는 듯. 최적화도 하고... 민맥싱도 하고... 그런 식으로 승리를 굳혀가는 플레이를 즐기게 되는거지.
'더 게헨나' 의 '문 브레이커' 는 어떻게 들어갈 수 있나요?
아 그런거 없어요;;
본문 예시는 경우에 따라 다른 것 같다. 조오금만 각색하면 충분히 혼모노 썰에 등장시킬 수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