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방금 제가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여러분의 실력으로는 저 드래곤을 이길 수 없어요."


"그렇군요, 하지만 그래도 저희가 드래곤과 싸워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네, 저희가 가지고 있는 자원이랑 마법으로는 어떻게 해볼만한 상황이 아닐 것 같아요."


"그렇다면 제 캐릭터의 캐릭터성을 강화하고 싶어서 그런데 그럼 제가 잠시 용의 불길을 막는 사이에 여러분이 퇴각한다는 것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 그것도 좋은 것 같네요. GM님의 의도에도 맞고 모두 만족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네, 그렇게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하하호호 아이 즐거워 합의로 플레이를 하니깐 이렇게 즐겁군요."


"그러게요, 마구잡이로 돌격하신다고 하셔서 놀랐잖아요~"


"하하하하 호호호호 아이 즐거워~~~"



*발암썰에 속지 마세요, 보통의 플레이는 이렇게 화목하고 아름답게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