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 ...왜 두 발 뿐이지? @저 또한 의아함을 느껴요.
세츠나 : @구멍 뚫린 웃옷 아래로 손을 집어넣어 총상을 만져봐요. 정확히 두 발입니다.
사토 : ...이 방안에서 나와야할 탄피는 총 세 개여야 하는데. @우지를 다시 꺼내요.
스메키리 : 다시 한 번 방안을 뒤지며 탄피를 찾아보아요.
GM : 스메키리님은 지각 판정 해주세요.
세츠나 : 쓰러져있는 암살자의 몸을 다시 한 번 뒤져봐요.
GM : 세츠나님도 지각 판정 해주세요.
스메키리 : @주사위 @성공
세츠나 : @주사위 @성공
GM : 스메키리는 방 안을 샅샅이 뒤지지만, 그래도 탄피는 찾아내지 못합니다. 대신 망가진 광학 미채에서 떨어져나온 스텔스 칩을 찾아냈습니다. 조금 망가졌지만, 최소한 작동은 하는 것 같습니다. 당신의 의체 외부 수용기에 장착하면 1라운드 간 투명해지고, 은신 판정에 + 7을 받습니다.
스메키리 : (허미 ㄷㄷ)
GM : 세츠나도 암살자의 품을 샅샅이 뒤지지만, 역시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합니다. 대신 암살자의 허리춤에 꽂혀있던 택티컬 나이프를 한자루를 입수했습니다.
세츠나 : (1인분 간신히 할 듯...ㄷㄷ)
사토 : @우지의 탄창을 꺼내 탄 갯수를 확인해봐요.
GM : 우지에는 정확히 두 발이 비어 있습니다. 세츠나의 가슴과 배에 쏘아진 만큼만 비어있지요.
사토 : 부장도 총에 맞았을 텐데, 왜 총알이 발견되지 않지? @스메키리를 바라봅니다.
스메키리 : ...지금 이 뻗어있는 녀석을 데려가서 우리 식대로 이야기를 해볼까. @암살자를 바라보며 고개를 살짝 꺾어요.
세츠나 : 여기서 이야기해보죠. @암살자의 뺨을 후려칩니다.
GM : 암살자 미츠바시의 고개가 크게 꺾이지만, 깨어나지 않습니다.
세츠나 : 치잇...@다시 한 번 후려칩니다.
GM : 미츠바시의 고개가 반대로 꺾이지만, 역시 깨어나지 않습니다. 평범하게 기절해있는 상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스메키리 : (ㄷㄷ뭐지;;;;)
사토 : (라그나 PC 설정보니까 이 사람이 우리 해킹 담당이었는데; 어떻게 하지. 얘 전뇌에 접속해야 하는것 맞죠)
GM : (다른 사람의 전뇌를 해킹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방법도 있죠.)
사토 : (걸머지고 나가야하나)
스메키리 : 사토.
사토 : @고개를 들어 스메키리를 쳐다봐요.
스메키리 : 데리고 나간다. 너는 다시 한 번 부장의 사인을 살펴봐라. 나는 이놈을 데리고 나갈 방법을 찾아보지
사토 : @부장의 책상으로 가서 부장의 몸과 책상을 뒤져봐요.
스메키리 : @미츠바시의 의체 상태를 점검해봐요.
GM : 사토는 부장의 책상에서 당신들에게 메시지를 보낸 호출기를 찾아냈습니다. 암호가 걸려있어 열지는 못하지만, 당신이 있을 때 부장이 그것을 통해 다른 요원들에게 연락하는 것을 본 기억이 납니다. 부장의 사인은 지금으로써는 확실하게 알아낼 수 없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외상은 이마에 난 총상 하나 뿐이지만, 사토가 가진 의학적 지식으로는 그 정도밖에 알지 못합니다.
GM : 스메키리가 점검한 미츠바시의 몸 상태는 특이합니다. 전뇌화가 되어있지만, 의체화는 거의 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른손만이 그의 몸에서 유일한 의체입니다. 기절해 있지만, 뭔가 외부적 요인이 그가 각성하는 것을 막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토 : 스메키리, 세츠나. 이제 가지. 너무 오랫동안 여기 있었어. @우지를 코트 안에 숨기고 문을 바라봅니다.
스메키리 : 이 친구를 어떻게 가져가지...
세츠나 : @조금 전에 얻은 택티컬 나이프를 암살자의 목에 꽂아요.
스메키리 : ?
사토 : ?
GM : ?
세츠나 : (왜요?)
스메키리 : (어...음...걔는 의체가 아니라서 그럼 죽는데;)
세츠나 : (어차피 못 데려가잖아요. 뭐 큰 가방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토 : (음...)
GM : (진행하죠. 어떻게 되나 봅시다.)
GM : 세츠나가 미츠바시의 목에 택티컬 나이프를 꽂자, 피가 분수처럼 솟구칩니다. 정확히 동맥을 절단한 모양입니다. 미츠바시의 목에서 뿜어져나오는 피가 세츠나의 상반신을 온통 붉게 물들입니다.
세츠나 : @굴하지 않고 체중을 실어 목을 톱질하기 시작합니다.
스메키리 :
사토 :
GM : 날카로운 택티컬 나이프에 세츠나의 체중이 더해지자 미츠바시의 목이 점차 몸에서 분리되기 시작합니다. 미츠바시의 몸이 고통스럽게 경련하다가, 어느 순간 축 늘어졌습니다. 미츠바시는 사망했습니다.
세츠나 : @암살자의 옷을 벗겨내 몸에 튄 피를 닦아냅니다.
GM : 미츠바시의 목을 잘라내며 암살자의 옷에도 피가 많이 튀었기에 그 노력은 큰 소득을 거두지 못합니다. 당신의 상반신은 피투성이입니다.
세츠나 : (이왕 버린 몸 손도 잘라가죠)
스메키리 :
사토 :
GM : (손요?)
세츠나 : (네. 의체화된 오른손 있다면서요.)
GM : (ㅋㅋ네 잘라가세요)
세츠나 : @암살자의 오른손에 택티컬 나이프를 대고 체중을 눌러 자릅니다.
GM : 미츠바시의 육체와 연결된 의체 부위가 떨어져나갑니다.
세츠나 : @머리와 손을 집어들도 스메키리와 사토를 바라봐요.
세츠나 : 뭐해? 빨리 빠져나가자구. @문으로 향해요
- 계속
드디어 때가 왔다 가라 김세츠나... 세션을 터뜨려버리렴
시작되었군
라그나의 제2인격이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