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좀 지겹다는 거 약간....이해가 됨...

나도 그랬어가지고...(쑻) 3개 추천해주는데 다 판타지느낌 좀 나고.... 그런 애들임. 먼가 양산형 느낌은 안나는거임.

@여라의 잿빛늑대

리디북스랑 카카오가면 볼 수 있음..일단 여주물인디 여주물특유의 발암전개가 좀 적어서 좋음.

주인공이 오래 아팠다가 회복하고 성장해나가는 내용이라 솔직히 초반에는 막 아프고 내성적이고 마법도 잘 못쓰고 약간 발암이 있긴한데....머....난 견딜만했음.

일단 개념은 있거든 쥔공이.....찡찡거리지는 않아서 좋음.

글고 남캐들이 멋있는 애들이 쫌 있음.

매직펑크느낌의 세계인데.....죽마세랑 비슷한 그런 느낌? 마법사가 아예 별도의 인종이라는 것도 나름 첨보는 설정이었음.....

판타지와 현대풍이 좀 섞인 배경도 괜찮고 여주도 이쁘고 전반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함.

근데 가끔 좀 오그라들 수 있음

@피어클리벤의 금화

문피아가면 볼 수 있음.

나는 읽다가 잠깐 하차한상태인데 괜찮은 글임....좀 더 쌓았다가 볼려고 하차한거라...

영지물느낌이긴 한데 머 아직까지는....최소 내가 읽은 파트까지는 뭔가 본격적인 발전은 없었음...양판소 영지물은 3편정도면 드워프 불러다가 미스릴캐고 그러잖아?

얘는 안그래....작가가 나름 확고한 생각이 있는듯함.

여주물인데.....또 여주물이네?지지리 가난한 영주의 딸이 드래곤이랑 만나서 그걸 빽으로 삼아 이야기가 진행되는 구조임.

초반에 준공이 용 설득하려고 머리 굴리고 그러는게 재밌음. 당위성이 부족하다는 사람도 있는데 머 개인적인 느낌은 다를 수 있으니까....

먼치킨은 아니고....아니 쥔공이 능력은 있는데 무쌍은 아님. 여튼 말빨이랑 그런걸로 드라마가 진행되는뎅....

약감 1세대 판터지 느낌 나는게 괜찮음. 배경은 전형적인 판타지풍임.

아쉬운건 문피아에서 좀 안먹히는지 순위가 낮음.....

@사자의 요리사

스낵북에서 볼 수 있음

1억 공모전 한다고해서 쓸만한 글 있나 보러 갔는데 솔직히.....대부분 똥글이더랑....

그래도 지금은 양작이 제법있는데 판타지중에서는 이게 젤괜찮은 것 같음.

현대의 요리사가 이세계에 떨어져서 활약하는거임.....공식적인 식사나 접대 그런걸 21세기의 요리기법? 같은걸로 활약하는거.

러시아 느낌나는 세계에서 사자왕이라는 영주 밑의 궁중 요리사?가 된거임. 약간 삼국지 스멜도 남.

중세상식이나 생활방식 그런개 풍부함. 그래서 웃긴게...주인공은 요리는 엄청잘하지만 중세상식이 없어서....세금 안내고 장사하다 단속걸릴뻔하고 그럼.

그래서 이세계인들이 오히려 주인공을 요리만 할 줄아는 무식한놈이라고 생각하기도 함. 그래서 못 마땅하게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주인공이 다른 나라에서 보낸 첩자일지도 모른다고 짐작하는 사람도 있음....

뭔가 먼치킨 같은데 미묘하게 먼치킨이 아님....

여튼 난 스낵북에서는 이게 젤 괜찮았음. 필력도 나쁘지 않고....뭔가 좀 아직 판소에 대한 감을 못잡은 것 같긴한데....

약간 전민희 느낌남. 난 재미있게 읽고 있음.

러시아 몽골 풍 세계가 배경임.


스압이네...쓰고나서 깨달았는데 이걸 판갤이 아니라 턀갤에 왜 썼지?

턀 이야기 : 인간적으로 한국인이면 월페 펀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