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벨로즈
GM: 자 여러분은 공식적으로 트레죠의 거래 대리인이 되었고(여러분이 주장하기로는)
트레죠는 여러분을 파이썬으로 압니다
마담 에멜린: 계약서도 받았어요.
GM: 이제 진짜 파이썬을 어떻게 찾느냐가 문제인 것 같군요
애니 아이디어?
더그: 제 생각에는 앨런의 여자친구부터 조지는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절 배신하고 살림차렸던 년이요
GM: 그 빗취 이름이 뭔가요
더그: 문라이트에서 근무하던 벨로즈라는 년이었어요
GM: 문라이트는 본격적인 매음굴인가요?
마담 에멜린: 그럴 것 같은 이름이에요.
어떻게 조질거예요?
더그: 글쎄요 뒤를 밟는다던가 하는건 너무 시간이 오래걸릴거 같고
마담 에멜린: 그보다 지금 조진다는게
벨로즈에게 거짓 정보를 흘려넣어서
벨로즈를 중개인 삼아 파이썬과 만난다는 말 맞죠?
더그: ;;;
그렇게 하면 됐네요
마담 에멜린: 다른 뜻이었습니까
더그: 너무 어렵게 생각했어요
마담 에멜린: 벨로즈와 제가 친해져볼게요.
사교로요. 그리고 제나에게 했던 것처럼
일생일대의 기회를 슬쩍 흘리죠.
GM: 벨로즈가 파이썬의 수장과 살림을 차렸다는 건 많은 이들이 아는 사실은 아닐테지만
마담 에멜린: 우리는 더그가 있잖아요.
더그: 저는 아주 똑똑히 기억하고 있죠
GM: 그래도 앨런이 웬만큼은 단속을 시켜놨을 것 같습니다
GM: 어디서 그녀ㄴ을 찾았죠?
마담 에멜린: 문라이트 아니면 극장에서요.
남자친구가 부유해지고 나서 사치스러워져서
더그: 소극장에서 천박하게 분장하고 있는 걸 찾아내도 재밌겠어요
GM: 그건 웃통을 벗은 남자들이 씨름해서 상대를 쓰러뜨리고 뼈를 부수는 것을 화장 짙은 귀부인들이 보러 다니는 공연이었습니다.
마담 에멜린: 좋군...
제가 사교를 갖고 벨로즈의 좋은 친구가 되어볼 생각인데
더그가 벨로즈에 대해 미리 알고 있다는 사실이 어떤 형태의 액션이 되어서
연계 액션으로 절 도와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GM: 좋아요
마담 에멜린: 공부라든가 파악이라든가.
더그: 좋아하는 몇가지를 귀뜸해줄 수 있을거에요
GM: 더그, 어떤 액션으로 에멜린을 도와주겠어요?
어떻게든 말이 돼서 저를 설득시킬 수만 있으면 됩니다
마담 에멜린: 벨로즈의 취향을 귀띔하는거라면 공부일 것 같아요.
더그: 벨로즈의 다른 친구들도 제가 많이 아니까요
스코블란계 창녀 하나한테 술을 좀 먹여서 벨로즈에 대해 들을겁니다
GM: 그럼 사교하시렵니까
더그: 넵
이건 그냥 굴리면 될까요?
도와주는것도 액션굴림인거죠?
GM: 예 맞습니다
더그: 그럼 밀어붙이기를 써서
스트레스를 2 받고
2개 굴리겠습니다
GM: 좋아요
마담 에멜린: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GM: 왜냐면 더그는 리얼 빡쳤거든요
더그: @사교 액션 굴림. @실패
더그: ...그리고 주사위 운이 안좋거든요
마담 에멜린: 더그가 여기서 실패하면
오 실패했다 실패했어
제게 아이디어가 있어요.
더그가 정보를 더 캐든가 뭐 하든가 하는 사이에
꼬리가 잡혀서(미행하는걸 들켰다든가)
난처한 상황에 들어가면 어때요
GM: 아 빡치네 야 그년 어딨냐고!!!!!
더그: 더그가 벨로즈에 대해 캐묻고 다닌다는게 소문이 났을겁니다
마담 에멜린: 이제 관건은
벨로즈만 그 사실을 알고 있는가
아니면 앨런에게도 소식이 들어갔는가...
GM: 좋아요 더그가 벨로즈에 대해 캐고 다니는 것은
에멜린이 동행하고 있었을까요?
마담 에멜린: 동행하지 않습니다
조엘: 에멜린은 뒤에서 암약하는 캐릭터였으니 확실해지기 전까진 나서지 않았을 거 같군요
마담 에멜린: 하지만 플래시백으로 도시 반대편에서 더그를 도울 준비를 하고 있다네.
GM: 그렇다면
GM: 에멜린이 그녀에게 접선하기 전에
조엘과 더그에게 난관을 만들겠습니다
더그: 앨런에게 더그에 대한 얘기가 흘러간다는 시계를 두는건 어떨까요?
마담 에멜린: 좋은 생각인데요?
GM: 오 그것도 좋군요
마담 에멜린: 앨런이 이게 다 더그의 복수, 함정이라는걸 알아채기 전에 사기를 완수해야하는거죠
그렇지 않으면 아주 난처해지고요
더그: 그렇죠
GM: 처음 벨로즈는 자기 서방에게 바로 일러바치지는 않고, 자신이 가진 암흑계 경험으로 이걸 해결하려고 했어요.
더그와 조엘이 부둣가에 있는 문 앞에 드럼통 피우고 있는 조그마한 창녀촌에서 나와 손을 비비고 있을 때
마담 에멜린: ("벨로즈는 요즘 출근을 잘 안 해요.")
더그: "제기랄 또 허탕이야"
조엘: "그러게 말이에요. 뭐가 문제인 건지."
@하면서 문제의 원인인 더그를 스윽 하고 쳐다보죠
마담 에멜린: ㅋㅋ 문제의 원인
더그: "됐어 이제 손도 다 녹였으니 가자고"
GM: 덩치가 큰 그림자들이 슥슥 앞을 가로막습니다.
"너희들이 자꾸 장미여사(벨로즈는 남편이 부유해지고 나서 이 별명을 좋아합니다)를 들쑤시고 다니는 놈들이군."
"우리가 너희를 이 수로 바닥으로 던져버리지 않을 이유를 말해 봐."
조엘: "음?"
더그: 몇명쯤 되나요?
GM: 상대는 5명이고
너무 어두워서 제대로 된 인상착의나 무장 정도는 보이질 않아요.
더그: 좋아요 그 이유가 없으니까 만들어줘야겠어요
아까 그말을 한 녀석이 저를 못 던지는 이유는 부랄이 까여서입니다
마담 에멜린: ㅋㅋ
더그: 기습으로 판정하겠습니다
운신으로 액션해볼수있을까요?
GM: 그 남자들은 더그 앞을 완전히 둘러싸고 대비하고 있었어요
어떤 방식으로 공간을 침투해서 뒤를 잡았습니까?
마담 에멜린: 아주 교활한 접근법이 있거나 전투를 쓰지 않으면 효과가 제한될 상황이군요.
조엘: 음.. 조엘이 건들거리며 아까 말한 사내가 좀더 앞으로 나오게끔 유도하고 싶습니다
마담 에멜린: 좋은 생각 같아요.
더그: 굳굳
GM: 이것은 연계 Set up으로 보겠습니다
조엘이 뭐라고 도발했죠?
조엘: "글쎄. 소문난 창기에 대해 찾았던 적은 있어도 여사님에 대해선 금시초문인 걸?"
@깐족거리면서 비웃습니다
설득 액션으로 가능한가요?
더그: 조엘이 깐족거릴때 조용히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GM: 제 생각엔 설득이라고 하기엔
exchange로 조엘이 뭔가를 제시하거나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다른 액션이 더 적합할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설득을 쓴다면 입지가 줄어들 겁니다
어떻게 할래요?
조엘: 음.. 적당한 액션이 없어보이는데
GM: 조엘 사교가 몇이죠?
조엘: 한개 줬습니다
GM: 그럼 제 생각엔 사교가 더 적당할 것 같아요
그걸로 하면 입지를 그대로 가게 인정하겠습니다
그렇게 할래요?
조엘: 오호
옙 알겠습니다 사교로 하도록 할게요
GM: 넵 ㄱㄱ
조엘: @사교 액션 굴림. @실패
허허
더그: ㅋㅋㅋㅋㅋ
녀석들 귀만 후비고 있네요
GM: 이 경우엔 더그의 주사위를 한 레벨 낮추고 싶은데 어때요?
더그: 좋습니다
좀 어려운 상황에서 노력해봐야죠
조엘: 흑흑
포기하지 맙시다
GM: 조엘의 말을 들은 덩치 하나가 앞으로 나서려고 했는데
옆에서 누군가가 그의 어깨를 침착하게 멈춰세웁니다.
이 자는 아주 노련한 자인 것 같아요.
그리고 그는 칼을 뽑네요!
GM: 더그, 아직까지 위험한 입지에 보통 효과입니다
더그: 그럼 이번에도 젖먹던 힘까지 짜내서 주사위를 하나 더 추가해보겠습니다
스트레스를 두개 받고 2개를 굴릴게요
이번에도 주사위가 망하면
전 저번 세션에 이어 이번에도 저주받았다고 생각하십쇼
더그: @운신 액션 굴림. @성공
마담 에멜린: 굉장한걸
더그: 오우
조엘: 허헐
GM: 그 베테랑 덩치는 칼을 뽑아 조엘에게 접근했어요.
조엘이 아주 침착하게 도발하는 것을 보고 얕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 것이죠.
더그: 칼을 든 놈의 부랄을 제대로 까고
그녀석을 다른 놈들이 부축한 틈을 타서 조엘과 달아나고 싶어요
GM: 더그는 슬라이딩으로 그 사이를 파고들어 뒤에서 알주머니를 까고
더그: 적어도 한개는 터지는 소리가 났습니다
GM: 벨로즈가 고용한 어깨들은 패닉에 빠집니다
마담 에멜린: 아이구 끔찍해라
GM: 예 원한다면 바닥에 떨어지는 무언가도 있다고 하겠습니다
마담 에멜린: 제 생각엔 불알이 터졌다면
이 사람 이름이 붙어야 할 것 같아요
조엘: 으음…
더그: ㅋㅋㅋㅋㅋ
마담 에멜린: 그의 이름을 기억해두도록 합시다
GM: 그의 이름은 그레고리
친한 사람들은 로리라고 부릅니다
마담 에멜린: 제가 아는 누군가와 이름이 같군요
조엘: 여성스러운 별명이 더 어울리게 되었군요
불행 중 다행입니다
마담 에멜린: 로..로리는 여성스러운 이름이 아니에요!
GM: 상남자 로리 스완이 그 증거이죠
조엘: 워킹데드에 나오는 여캐가 로리라 불리길래..
GM: 하지만 이렇게 끝내서는
벨로즈가 의심을 더 키우지 않겠습니까?
마담 에멜린: 그렇다면
제가 방법이 있죠.
서사룰의 이상적인 모습인듯. 서로 의견을 주거니 받거니. 이렇게 해야지 싶어도 막상하면 잘 안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