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쓰기를 cr수단계 높은 몹만나기보다 싫어하는 사람들이어서, 후기를 잘 안썼음. 그러다보니 뭐가 문제인지, 뭘 원하는지가 잘 안보여서 아예 후담시간을 세션의 일부로서 갖게됨.
항목은 정해져있음
1. 오늘 플레이에서 좋았던 것
2. 오늘 플레이에서 아쉬웠던 것
3. 다음 플레이에서 봤으면 하는 것
이 세개를 마스터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면서 얘기를 하고
나는 이걸 어느정도 요약해서 다음세션, 다다음 세션에 진행할 얘기에 참고하고 그랬지.
알만한 사람은 다들 아는거라 괜히 쓴거같기도 하고 그러네
항목은 정해져있음
1. 오늘 플레이에서 좋았던 것
2. 오늘 플레이에서 아쉬웠던 것
3. 다음 플레이에서 봤으면 하는 것
이 세개를 마스터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면서 얘기를 하고
나는 이걸 어느정도 요약해서 다음세션, 다다음 세션에 진행할 얘기에 참고하고 그랬지.
알만한 사람은 다들 아는거라 괜히 쓴거같기도 하고 그러네
1. 치킨을 누가 사와서 좋았어요 / 2. 왜 전부 양념이었을까요? / 3. 다음에는 양념반 후라이드반 먹죠
ㄴ아재ㅇㅆ;
일단 저 1~3은 최대한 다른 소재로 말해야 하게 하는 게, 안 그러면 이런 꼬라지가 나옴. 치킨이 싫다면 "제 캐릭터 비중 / 천재성의 표현" 같은 걸로 바꿔봐라. 치킨이 낫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걸?
물론 자캐딸은 되도록 허용하지 않았음
치킨을 사오면서 전부 양념만 사오다니 플레이어의 숨겨진 의도나 취향을 의심해 봐야 하는 상황인 듯 / 3번은 잘 생각 못했던 건데 사실 이게 제일 중요할 것 같구낭. 1번이랑 2번은 굳이 묻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3은 잘 안 그런 느낌... 반대로 물었을 때 별다른 대답이 안 나올 가능성도 높아 보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