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일이 맘대로 안풀린다고 손절하는건 어떻게 보면 매력적인 방법이지만
ㅁㅁ(112.216)
2017-06-2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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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teronus/220689134163
의뢰주를 죽여서 의뢰금 가로채는거랑은 다른 경우 같은데
마스터는 손절없이 일말의 가능성과 희망을 갖고 노예짓을 지속해야만한다
의뢰주가 꼭 그사람이어야 하는것도 아니라, 조금 스토리를 비틀어서 사실은 그사람이 의뢰하던 일은 안좋은 일로만드는것도 방법이고
저 만화 안에서도 체호프 경의 총질 선언에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서 주사위로 결국 합의했네. 누군가 불만을 가질 수도 있는 선언은 선언 하기 전에 일단 물어는 봐야지.
물론 합의가 당연히 더 우선시 되어야하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참피같은 섭종을 선보여서도 안될것같아서 하는말임
저 사례같은 경우는 양호하다고 봐. 체호프경이 원래부터 욱하고, 말보다 손이 먼저 나가는 타입이라면 그럴수도 있지. 가장 귀중한 물건이 털렸다고 하는데.
근데 저 상황에서 '아 좆빡치니까 걍 주변 npc한테 총기를 난사합니다.' 같은 선언을 하면 그건 PL부터가 제대로 된 사람이 아니라는 뜻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