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COC 플레이에는 특별한 게스트를 초청했습니다. 저희가 오늘 플레이하게 될 COC룰의 그 근원인 크툴루 신화의 창시자,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씨입니다.
PL들 : 와-아
러브크래프트 : 어...음...안녕..하세요.
GM : 안녕하세요 러브크래프트씨. 콜 오브 크툴루라는 걸 아시나요?
러브크래프트 : 어...음...아니요...크툴루의 부름이 뭐죠.
GM : 러브크래프트씨가 창조한 신화적 세계관을 토대로 만든 TRPG랍니다.
러브크래프트 : TRPG가 뭐죠
GM : 일단 한 번 해보시죠! 주사위를 통해 하는 연극같은 걸로 생각하면 됩니다!
러브크래프트 : 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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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 여러분은 지금, 음산하기 짝이 없는 어두운 고성 앞에 서 있습니다. 그 이름도 무서운 '네크로노미콘'이 숨겨져 있다는 고성이지요. 여러분들은 용감한 탐색자, 그 고성 안에 무엇이 있든 돌파해내리라 생각하는 모험가들입니다.
GM : 러브크래프트씨 먼저 선언해주세요!
러브크래프트 : 도망칩니다. 여러분 다 미쳤어요? 거길 왜 들어가고 그걸 왜 보려고해요...
-完-
규추
어떻게 보면 남의 공포증가지고 놀려먹는 놀이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현실추ㅋㅋㅋㅋ귀신 들려서 싸게 나온 집에 들어가지 않으면 공포영화 찍을 일도 없지
아 러브크래프트 개트롤러네 징짜 ㅡㅅㅡ ... 억떡계 저런 짓을 하지 염치도 업네 ㅡㅅㅡ
그러니까 위험 상황에 빠트리고 시작해야지!
레이븐로프트를 스까자 도망쳤지만 안개속을 헤메이다 저택의 입구로 돌아와 버렀습니다
원작고증 오져따
띵작상 후보 ㅇㅈ
제목 내용 분량까지 완벽한 띵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