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한국인... COC를 할 때 도망치겠다는 RP를 하는 건 공포영화를 통해 ㅈ될 것 같으면 건드리면 안된다는 걸 각인받았기 때문이 아닐까..


아니, 애초에 그 쪽이 "평범한" 탐사자들에게는 더 현실적이기도 하고.


눈 앞에 건드리면 ㅈ될것 같은 미스테리가 있으면 안 들어가고 싶어하는 게 본능이잖아.


탈주를 막으려면 캐릭터를 만들 때 "왜 이 사람이 이런 위험천만한 일에 뛰어들 것 같은지"를 먼저 정하고 들어가야 하는 거 아닐까?


가령 뭐 레이튼 교수 같은 사람이라서 "저는 옷걸이를 보고도 수수께끼 생각을 할 정도로 수수께끼 광이에요!"하는 거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