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맛있게 먹게 해주겠다는데도 눈까집고

발광하는 것을 보면 계몽 시켜줄 의지조차 사그라들지만

어쩌겠나... 나말고 누가 그들을 가엽게 여겨 썩은 정신과

맛알못 기질을 교정해주겠나.

오늘 밤도 소스가 탕수육에 스치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