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지라이프 누메네라편 듣는데, 여기서도 이야기가 나와서 풀어본다.
아까 초성으로 이야기가 나왔던 그 마스터도 초보자들이랑 했다고 알고 있는데,
숙련자?가 초보자에게 어떤 이상한 짓을 하려 해도 "여기는 원래 이런 건가..."하고 머뭇거리게 됨.
그러니 머뭇거리다가 멘탈만 터져나가는 거지.
ㄱㅅㅇ은 자기 주변에는 못들었다고 했지만, 그건 팀에서 하니까 그런 것 같고. 한국에서도 있을 거라는 예측은 사실이다.
나는 오알러라서 이곳저곳 다녔는데, 피해자에게 직접 들은 것만 여러 번이다. 여자 플레이어인 경우만 2번이었고.
남자친구가 "그 녀석 한강에 던져 버리겠다"고 이야기한 것도 기억났다. 여튼
RPG'팀'들이 워낙 폐쇄적이다보니 안에서 뭘 해도 바깥 사정 알기가 어렵기도 하다.
그 안에서 친목질로 감싸주는 경우도 많으니까. 누가 말 안하면 그냥 묻히는 거다.
위 사례만 해도 그 마스터가 저 여성 플레이어에게 온갖 헛소리를 다 했다.
"마스터에게 악감정이 있다"느니 "자기 캐릭터에게 불리한 건 안하려 한다"느니... 더 생각하기도 싫다.
강요하고 있는 건 아닌가 스스로도 조심해야겠지. 권위가 있으면 더욱.
문제가 터졌을 때 "겨우 그거 가지고 그러냐"던가 "게임인데 괜찮지 않냐"는 식의 헛소리를 하면 누가 옆에서 까줘야 한다.
피해자 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하니까. 옆에서 도와주기라도 하자.
이분야의 유명한 사람이 한명있지...
뭔가 사내에서 권위를 빌미로 벌어지는 성추행 비슷한 느낌이네요...
섹스고 강도 높은 폭력이고 뭐고 19금 딱지 붙을 만한 소재들을 다루려면 사전에 합의해야 한다고 생각
왜 그.. 자캐커뮤에도 있잖아. 당신의 캐릭터가 사망할 수 있습니다.
글쓰니인데 생각나서 또 여담을 말하자면, 저래놓고 저 마스터는 "합의에 따른 플레이를 하려고 노력한다"고 했다더라. 헛웃음만 나오는 거지.
사전에 합의한 거 아니면 텍섹은 플레이어가 남자든 여자든 성희롱인거같음..
사실 나는 여기 언급된 사람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상황만 보면;;
텍섹 RPG 전문인 블랙로즈에서도 개개인별 NG 요소는 필히 채크하고 가는데, 하물며 일반 캠에서 성적 강요는...
저런 새끼들을 블랙리스트에 올려야하는거 아닌지 ㅋㅋㅋㅋ 텍섹 블랙리스트좀 만들어라
제대로 미친 새끼네
그 새끼가 지금도 당당히 카페질 및 꼰대질 함.
제우스! 제우스! 제우스! 씨빨!
제우스라고 왜 말을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