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근래 제대로 된 RPG를 하지 않는 곳이

많은 것도 사실이잖아.

전통적인 RPG에서 멀어졌다고 해야할지 제대로 된

이라는 표현을 써야할지는 참으로 헷갈리는 문제지만

난 TRPG는 팀원이 모두 힘을 합쳐 GM도 포함해서 말이야

어떤 문제나 목적을 해결하기 위해 달려나가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가끔 ORPG를 하다보면 문제와 목표해결보다는

캐릭터 RP하는 것 자체에 목적을 두는 RPG가 꽤 있음...

그렇다면 이건 제대로 된 RPG라고 보기 힘든가 아닐까...

TRPG라는 전통적인 개념에서 완전히 다른거니깐 말이야.

라면이라고 우리가 생각하는 음식에서 라면 스프를

빼버리면... 제대로 된 라면이 아니라는 것과 마찬가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