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일본은 추리물도 다 병신같잖아 진지하게 추리소설 쓰는 놈들이나 명탐정 코난이나 각종 일본 추리드라마들 다 병신임 역전재판 단간론파는 말할 것도 없고
댓글 34
히가시노 게이고 : ?
익명(59.6)2017-06-26 15:48
히가시노 게이고 병신임
익명(175.223)2017-06-26 15:48
일본 추리물이 병신같다니 평소 뭘 보시길래;;;
셸먼(ds62hg)2017-06-26 15:48
CoC에서 핵심인 건 추리가 아니라 조사. 미스터리 소설 수준의 추리는 애초에 RPG에서 할 일이 아니지...
聖그로OG(stglorianaog)2017-06-26 15:49
그럼 최고 병신인 코난 도일을 읽는 게 좋겠군
익명(59.6)2017-06-26 15:49
일본은 본격추리랑 미스테리랑 혼재되어있어서 그렇지 추리물 자체는 나쁘지 않음
익명(114.207)2017-06-26 15:49
히가시노 게이고는 개쩌는것 몇편빼고 평타작이라는거보면 허무한게 많더라
ㅇㄴㄹ(gkffka)2017-06-26 15:49
교고쿠 나츠히코 보싈?
셸먼(ds62hg)2017-06-26 15:50
그런데도 오늘도 책을사지
ㅇㄴㄹ(gkffka)2017-06-26 15:50
교고쿠가 백귀야행인가
ㅇㄴㄹ(gkffka)2017-06-26 15:50
히가시노 게이고꺼 조금 읽어봤는데 추리중 설명하기 힘든 부분을 SF적인 요소로 적당히 퉁치는 느낌이 좀 있던데 그건 별로였어...
익명(182.228)2017-06-26 15:50
추리가 병맛인 건 일부 작가들 아니면 반쯤 일부러 그러는 거고... 그보다 쨉스 크툴루 자작 시나리오의 문제는 전기물의 속성을 많이 가져간다는 거 같음.
니컬(39.7)2017-06-26 15:50
생각해보면 서양권 추리소설도 아가사 빼면 딱히 생각나는 게 없는데 뭐가 유명함?
익명(59.6)2017-06-26 15:50
쿄고쿠 나츠히코는 정색하고 보면 병신 같다는 말을 피하기 가장 힘든 작가 중 하나일텐데 예로 들어서야…
聖그로OG(stglorianaog)2017-06-26 15:51
애거서 여사가 추리클리셰 메이커 아니냐
셜록도 요즘보면 좀 단조롭던데
ㅇㄴㄹ(gkffka)2017-06-26 15:51
유명하다고 무조건 조은건아닌긋
ㅇㄴㄹ(gkffka)2017-06-26 15:52
쿄고쿠는 진짜 "추리"로 접근할만한 인간은 아닐텐데… - dc App
익명(223.33)2017-06-26 15:52
셜록은 오히려 제대로 된 추리소설이 아닐걸 홈즈에게만 보이는 단서가 있는 시점에서...
익명(59.6)2017-06-26 15:52
셸먼(ds62hg)2017-06-26 15:53
레이먼드 챈들러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읽고, 공정한 추리게임 따위는 역시 불가능하다고 해써.
셸먼(ds62hg)2017-06-26 15:53
엘러리 퀸.
니컬(39.7)2017-06-26 15:54
아야츠지 유키도는? 평소에 뭘 읽길래 일본 추리물이 ㅂㅅ이라는 건지? 최소한 소설 쪽은 꽤 괜찮던데? 그리고 coc는 추리 아님 차라리 toc가 추리에 가깝지
익명(218.149)2017-06-26 15:56
둘 다 추리 성향은 없지 않은데, 차이는 그걸 받쳐주는 룰의 퀄리티가 Gumshoe쪽이 더 낫다는 거겠지.
니컬(39.7)2017-06-26 15:57
홈즈는 본인이 직접 수사를 나가지만 안락의자 탐정과라고 보는데 통찰력이 개연성이 없는 수준으로 뛰어나서 독자가 따라잡을수가 없음
익명(114.207)2017-06-26 15:58
홈즈는 애초에 추리물의 시초 같은 인간이라 독자에게 동등한 정보를 주고 얘기를 풀어야겠다는 관점이 아니었잖음. 얼마나 개연성 있게 설명을 해내느냐의 문제였지 - dc App
익명(223.62)2017-06-26 16:02
개인적으로 추리와 미스테리 사이에는 구분이 있다고 생각 - dc App
익명(223.62)2017-06-26 16:02
추리 소설은 독자도 범인을 유추해볼 수 있도록 작가와 독자의 정보를 동일시라는게 포인트라고 봄 그래서 반 다인의 20법칙이 생겨났고...하지만 요새 추리 소설은 이런게 약함 심지어 서술 트릭같은 것도 나오고
익명(218.149)2017-06-26 16:07
언제적 반다인이야. 애크로이드 살인사건이 반 다인이 20항 주장하기 전에 나온 책이라고...
聖그로OG(stglorianaog)2017-06-26 16:13
그래 그 시절 추리 소설들은 그랬다고 하는 이야기야 요새 추리 소설은 그런거 없고 서술 트릭쓰거나 개연성이 명확하지 않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는거고
익명(218.149)2017-06-26 16:15
그러니까 애크로이드 살인사건이 서술 트릭 쓴 걸로 가장 유명한 소설 중 하나인데, 그게 이미 반다인 시절에 있었다고. 요즘 추리소설이라 서술 트릭이 나오는 게 아니라는 거잖아. 수수께끼 풀이 위주 이야기가 쇠퇴하기 시작하는 건 도리어 '과연 그런 공정한 무대를 설정할 수 있는가'처럼 다양한 모순이 발생하면서이고, 일본에서 신본격 주장하면서 시마다 소지나
聖그로OG(stglorianaog)2017-06-26 16:19
아야츠지 유키토가 튀어나온 게 80년대 이야기야...
聖그로OG(stglorianaog)2017-06-26 16:19
미안하다 내가 댓글로 쓰다보니 의사 표현이 제대로 안됐네.. 그 시절에 서술 트릭이나 그런게 없었다는게 아니라, 반 다인의 20법칙 처럼 추리 소설이라면 이러이러해야하지 않는가? 하는 목소리? 의견? 주장? 같은게 있었는가 하면 요즘은 그런거 별로 신경 안쓰고 사용한다는 취지였다
익명(218.149)2017-06-26 16:24
아, 그런 의미로군... 뭐 그런 의미로는 지금도 없진 않음. 페어한 수수께끼 풀이를 즐기는 사람은 적지 않으니까. 다만 그런 페어함을 절대적 가치로 두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진 정도라고 생각함. 시간이 변하면서 페어함의 조건이 더더욱 까다로워지기도 했고...
聖그로OG(stglorianaog)2017-06-26 16:27
그래도 추리소설, 만화, 게임이 꾸준히 나오는 동네가 낫지 않나.... 우리나라는 소설도 몇 없어서 정통 추리니 뭘 논할 수도 ㅜㅜ - dc App
히가시노 게이고 : ?
히가시노 게이고 병신임
일본 추리물이 병신같다니 평소 뭘 보시길래;;;
CoC에서 핵심인 건 추리가 아니라 조사. 미스터리 소설 수준의 추리는 애초에 RPG에서 할 일이 아니지...
그럼 최고 병신인 코난 도일을 읽는 게 좋겠군
일본은 본격추리랑 미스테리랑 혼재되어있어서 그렇지 추리물 자체는 나쁘지 않음
히가시노 게이고는 개쩌는것 몇편빼고 평타작이라는거보면 허무한게 많더라
교고쿠 나츠히코 보싈?
그런데도 오늘도 책을사지
교고쿠가 백귀야행인가
히가시노 게이고꺼 조금 읽어봤는데 추리중 설명하기 힘든 부분을 SF적인 요소로 적당히 퉁치는 느낌이 좀 있던데 그건 별로였어...
추리가 병맛인 건 일부 작가들 아니면 반쯤 일부러 그러는 거고... 그보다 쨉스 크툴루 자작 시나리오의 문제는 전기물의 속성을 많이 가져간다는 거 같음.
생각해보면 서양권 추리소설도 아가사 빼면 딱히 생각나는 게 없는데 뭐가 유명함?
쿄고쿠 나츠히코는 정색하고 보면 병신 같다는 말을 피하기 가장 힘든 작가 중 하나일텐데 예로 들어서야…
애거서 여사가 추리클리셰 메이커 아니냐 셜록도 요즘보면 좀 단조롭던데
유명하다고 무조건 조은건아닌긋
쿄고쿠는 진짜 "추리"로 접근할만한 인간은 아닐텐데… - dc App
셜록은 오히려 제대로 된 추리소설이 아닐걸 홈즈에게만 보이는 단서가 있는 시점에서...
레이먼드 챈들러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읽고, 공정한 추리게임 따위는 역시 불가능하다고 해써.
엘러리 퀸.
아야츠지 유키도는? 평소에 뭘 읽길래 일본 추리물이 ㅂㅅ이라는 건지? 최소한 소설 쪽은 꽤 괜찮던데? 그리고 coc는 추리 아님 차라리 toc가 추리에 가깝지
둘 다 추리 성향은 없지 않은데, 차이는 그걸 받쳐주는 룰의 퀄리티가 Gumshoe쪽이 더 낫다는 거겠지.
홈즈는 본인이 직접 수사를 나가지만 안락의자 탐정과라고 보는데 통찰력이 개연성이 없는 수준으로 뛰어나서 독자가 따라잡을수가 없음
홈즈는 애초에 추리물의 시초 같은 인간이라 독자에게 동등한 정보를 주고 얘기를 풀어야겠다는 관점이 아니었잖음. 얼마나 개연성 있게 설명을 해내느냐의 문제였지 - dc App
개인적으로 추리와 미스테리 사이에는 구분이 있다고 생각 - dc App
추리 소설은 독자도 범인을 유추해볼 수 있도록 작가와 독자의 정보를 동일시라는게 포인트라고 봄 그래서 반 다인의 20법칙이 생겨났고...하지만 요새 추리 소설은 이런게 약함 심지어 서술 트릭같은 것도 나오고
언제적 반다인이야. 애크로이드 살인사건이 반 다인이 20항 주장하기 전에 나온 책이라고...
그래 그 시절 추리 소설들은 그랬다고 하는 이야기야 요새 추리 소설은 그런거 없고 서술 트릭쓰거나 개연성이 명확하지 않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는거고
그러니까 애크로이드 살인사건이 서술 트릭 쓴 걸로 가장 유명한 소설 중 하나인데, 그게 이미 반다인 시절에 있었다고. 요즘 추리소설이라 서술 트릭이 나오는 게 아니라는 거잖아. 수수께끼 풀이 위주 이야기가 쇠퇴하기 시작하는 건 도리어 '과연 그런 공정한 무대를 설정할 수 있는가'처럼 다양한 모순이 발생하면서이고, 일본에서 신본격 주장하면서 시마다 소지나
아야츠지 유키토가 튀어나온 게 80년대 이야기야...
미안하다 내가 댓글로 쓰다보니 의사 표현이 제대로 안됐네.. 그 시절에 서술 트릭이나 그런게 없었다는게 아니라, 반 다인의 20법칙 처럼 추리 소설이라면 이러이러해야하지 않는가? 하는 목소리? 의견? 주장? 같은게 있었는가 하면 요즘은 그런거 별로 신경 안쓰고 사용한다는 취지였다
아, 그런 의미로군... 뭐 그런 의미로는 지금도 없진 않음. 페어한 수수께끼 풀이를 즐기는 사람은 적지 않으니까. 다만 그런 페어함을 절대적 가치로 두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진 정도라고 생각함. 시간이 변하면서 페어함의 조건이 더더욱 까다로워지기도 했고...
그래도 추리소설, 만화, 게임이 꾸준히 나오는 동네가 낫지 않나.... 우리나라는 소설도 몇 없어서 정통 추리니 뭘 논할 수도 ㅜ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