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던월이 싫어요'같은 선언 아니냐

공산당이 싫어요 도 아니고 (그리고 컴퓨터님은 저의 친구죠)


레일로드는 원래 플레이어가 끌려다니는 듯한 진행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담아서 부르는 말이었잖아

선택과 선언이 아무런 의미도 지니지 못하고 이야기가 마스터에 의해 완전히 통제되는 상황을 의미하는...

어차피 이기는 전투 어차피 지는 전투 어차피 정해진 방법대로 푸는 퍼즐 어차피 결정된 대화의 결과 


그래서 그런 "레일로드 티"가 안나도록 마스터링을 하는 기법이 발달하고 

아예 티가 안나는 것으론 부족하다! 진짜 철로에서 벗어나자 라는 식으로 되어서 AWE 같은 게 나온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