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구라, 과장, 유머, 사실을 적당히 섞어서 좆같은 새끼들 이야기 쓰면서 스스로도 참 험난한 고비를 거쳐왔구나, 되돌아 보면서 이 취미가 얼마나 슬픈 취미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가장 사회성이 필요한 취미에, 가장 사회성이 딸리는 놈들이 모여드는 슬픈 모순.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계속 뭔가를 시도해보고 있지만, 그래도 주변에서 Rpg 접어요 하는 소리 듣는 것은 아직도 슬프다. 얼마나 힘든 고난이 있었길래...그리고 그 다음이 내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이 글을 볼 수도 있는 씹버러지 새끼야 약속 시간은 지키라고 있는거고, 얼굴 안보인다고 막말해도 되는 권리가 자동적으로 생기는건 아니란다. 인터넷 여포 새끼들은 밟아도 밟아도 왜 계속 솟아나오는 걸까?
응~ 시간 안 지킬거야~ - dc App
뭐 운 좋으면 접었다가 결혼하고 난 후에 복귀하는 경우도 있고 그럼... 다만 애 낳은 뒤에는 답이 없었다
아이가 생기면 취미가 아이 돌보기로 강제 고정되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