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칭화라는 건 결국 자신과 캐릭터를 분리시켜서 본다는 얘긴데 적어도 댁이 얘기하는 건 명문이 나오냐 안 나오냐 문제 아님?
시점에 대한 얘기면 어떤 시점에서 바라보게 되냐를 애기하는 게 맞지않나 싶다만.
아니면 아예 현장감 때문에 캐릭터로서 생각하기도 쉽지않다는 거임? 설사 그렇더하도 그건 시점이 아니라 오알과 티알 차이 때문에 생긴 집중이나 취향 문제라 봄.
시점에 대한 얘기면 어떤 시점에서 바라보게 되냐를 애기하는 게 맞지않나 싶다만.
아니면 아예 현장감 때문에 캐릭터로서 생각하기도 쉽지않다는 거임? 설사 그렇더하도 그건 시점이 아니라 오알과 티알 차이 때문에 생긴 집중이나 취향 문제라 봄.
ㅇㅇ 그래서 나는 내 취향이라고 했고 그게 일반적이라고 얘기하지도 않았어. 단어 선택도 별로 미스라고 생각치 않아. 명문이라는게 좋은 문장이라는 말이라면 그것도 틀려. 난 오알에서도 "누구누구는 어떤 의도나 목적을 갖고 어떻게/어떤식으로 말/행동" 해요가 좋아. 그런 면에서 캐릭터를 한걸음 떨어져서 본다고 생각하고 3인칭이라 표현한거고 - dc App
그리고 나는 오알을 할때 3인칭으로 내 캐릭터를 보기가 훨씬 편해. - dc App
근데 그게 티알에서 어떤식으로 다른가를 좀 설명해줘야 이해를 하지 않겠냐? 취향은 알았다만 어떤면에서 그런지를 알야 뭘 맞장구도 치고 납득도할텐데
음...납득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아까도 말했듯이 말이란건 수정할수가 없으니까 대사를 치는 와중에도 다시 생각해볼수 있는 오알이 편한게 있고 - dc App
캐릭터 자체 표현보단 이야기 맥락을 더 중요시하는데 기억력이 안좋기 때문에 당장 로그확인을 할수있는 오알이 편한것도 있고 - dc App
흠...말수정한다는걸 아예 전지적시점에서 수정이가능하니 그걸 3인칭화라 하는 거임?
티알에서 하는 이야기는 역시 직접 입으로 이야기하다 보니 이게 캐릭터가 캐릭터처럼 움직이는지, 내가 캐릭터에 너무 이입됐는지 분간하는 필터가 좀 적거나 내가 못하는 기분이 들지. - dc App
일단 그런 부분도 포함. - dc App
순간순간 말하는 게 명확히 구분되지 않다는 얘긴가 싶네. 이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