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칭화라는 건 결국 자신과 캐릭터를 분리시켜서 본다는 얘긴데 적어도 댁이 얘기하는 건 명문이 나오냐 안 나오냐 문제 아님?
시점에 대한 얘기면 어떤 시점에서 바라보게 되냐를 애기하는 게 맞지않나 싶다만.

아니면 아예 현장감 때문에 캐릭터로서 생각하기도 쉽지않다는 거임? 설사 그렇더하도 그건 시점이 아니라 오알과 티알 차이 때문에 생긴 집중이나 취향 문제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