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예쁘네요. 꾸미고 오셨네요. 담에도 같이 플레이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런 말 했는데 나중에 성희롱이라 씹었다는데 저거라고 다를게 있나?아니면 남자한테 잘생겼다하는 거랑 여자한테 예쁘다고 하는 게 다른가?
꾸미고 오셨네요 예의 없는데
성희롱에 민감한 사람들이 있고 보통 성희롱 주체가 공격당하기 쉽다보니 그냥 알아서 사리는 게 답이라고 생각한다
ㄴ일단 실제로 했던 얘기는 예쁘시네요, 오늘 넘 재밌었고 담에도 같이 하고 싶네요임.
당연히 나는 양자 모두 성희롱까지는 아니라 본다만 그놈 인성이 개병신이라는 얘긴데 성희롱만 꺼내면 발끈하는 애들있네 ㅡㅡ
기분이 나쁘냐 아니냐가 중요함. 거기에는 딱히 말로 설명못할 무언가가 있는거지. 예를들면 그 말 하면서 음침하게 웃었다고 하면 어떨거야?
하기는 턀베충이 이런 미묘한 사회적 상황과 얼마나 맞닥뜨려봤겠냐만...
비언어적 발화가 중요한 건 맞는데 솔직히 성희롱이라는 게 전적으로 당하는 사람 기분에 달려있기 때문에 하는 입장에선 황당해지는 상황 나오는 것도 사실인데.
어차피 험한 세상이니 최대한 방어적으로 살아야 하는 게 맞는데 삼시세끼 성희롱 친 사람 잘못으로만 귀결되냐고 하면 안 그런 경우도 일부 있다고 답하겠음
일단 누군가 불쾌했다 말했을때 존나 황당하다고 끝간데없이 기분나빠하는 사람의 상식 수준은 대충 알겠음 ㅇㅇ
요런새끼들이 아마 학창시절에 한둘씩 툭툭치면서 '장난'이라고 말하는 부류인듯. 아니면 말고~
ㄴ비유가 좀 적절
아니 시발 이게 어떻게 끝간데 없이 기분 나빠하는거지…
남자보고 "꾸미고 오셨네요."라고 한다면 좀 다른 느낌이지... - dc App
끼부리지마 요년아~ 하는 걸 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