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공포 영화나 공포 소설 보듯이 작품이 감상자한테 일방적으로 공포의 형상을 전달하는 게 아니잖아.
RPG는 기본적으로 참가자가 전부 창작을 하면서 동시에 그 과정과 결과물을 체험한다고.
그러니까 영상을 동원할 수 있는 작품의 그 리얼한 감각을 기대해도 안 되고
그렇다고 입담이 뛰어난 이야기꾼이 나한테 풀어놓는 무서운 서사 같은 걸 기대해도 안 되는 거야. 애초에 그런 게 없으니까.
차라리 이건 아래 덧글에 쓴 것처럼 아캄 호러나 화이트채플에서 온 편지 같은 공포를 소재로 한 보드게임,
또는 공포를 소재로 한 즉흥극을 즉석에서 연기하는 배우가 된 느낌에 가깝다.
그래 이 말이 맞다고. 초인물 플레이 한다고 초인이 된 사명감이나 보통 인간에 대한 우월감을 느끼나? 그냥 '재미있네요.ㅋㅋ' 하고 말잖아. 호러물도 다를게 없다니까.
그래 내가 RPG에서 공포물을 대하는 방식이랑 비슷하다.
화이트 채플하고 비슷하다는건 이해 불가능.
저 배우가 된다는 감각은 그냥 코스프레하는 느낌으로 즐긴다고 생각하면 이해 됨.
220.126// 코스프레랑 전혀 다른 점이 있으니까. 규칙 말이야.
내가 아래서 주장한 것은, 플레이어가 공포를 못느낀다는 주제였는데, 분위기를 타는 것이 중요하지만 분위기를 타기 위해선 소설식 몰입이 필요하다는 것. 전체적으로 보면 소통, 연극이 티알인 것은 맞아
하지만 연극 = 티알인 것은 아니지
연극과 다르게 티알에는 소설의 분위기와 플레이어의 창작,소통이 다 들어있고, 나는 그 분위기를 설명하고 있었을 뿐임 ( 아래서 2대1은 귀찮아 )
아 그래
티알의 매체의 주체가 '글'이라는게 틀린 소리는 아니잖아?
그래서 첫단계의 분위기를 맞추기 위해서 '소설식 독해'는 필요함
내가 소설식 독해가 협소적인 부분이라고 했음에도 흥분해서 소통과 읽기 개념찾는, 너는 연극과 티알의 차이를 모르는게 아닐까 추측해본다
27.115 // 정신승리 하던가요 뭔 끝까지 소설이니 협소니 ㅋㅋ
쫄았음?, 이런 놈이 소통 소통거리니 우습네
말이 안 통하니 뭔 말을 해도...ㅉㅉ 니 말만 옳다고 생각하는 시기는 언제쯤 지나가냐? 아직 멀었나보네
내 말만 옳다고 언제 말했냐ㅋㅋ 내 주장을 지멋대로 해석해놓고 틀렸다고 주장하고 귀닫는 멍청이가ㅋㅋ
그런게 니가 말하는 '소통'임?
너와 나처럼 이런 식으로 니가 말한 소통만이 있는 티알은 불협화음만 존재해서 펑펑 터지고 만다. 마스터로부터 소설식 독해를 통한 단합된 분위기가 필요한 부분
단합은 무슨 그건 마스터의 독재라고 하지...걱정 안 해줘도 10년 동안 처음 만난 초보자나 20년차 숙련자나 잘 플레이 하고 있으니 니 알피지 팀이나 잘 챙기세요.
또 극단적으로 해석하네, 네 머리속에는 독재,소통의 중간은 없냐? 토론을 한거지, 니걱정한 적 없으니까 그런 말로 발빼지는 말았으면 함
이게 무슨 토론이야 ㅋㅋ 그냥 트위터처럼 자기 말만 하다가 끝난거지 시발 ㅋㅋ 토론이라고 생각하다니 대단하구만
또 말꼬리잡고 늘어지네, 토론을 하려고 했는데, 니가 회피하는 양상이잖아, 그정도 눈치도 없음까 아재?
글삭으로 사라진 아래 토론의 연장선상으로 내가 댓글단 건데, 금붕어처럼 까먹고 엉뚱한 소릴하면 그저 안타까울 뿐이네
27.115// 그걸 이제 알았어요? 너랑 더 대화 안하겠다고 ㅋㅋ 대화가 아니라 그냥 지 할말만 하니까 하기 싫다 이거야
그리고 아래 것도 토론 아니라 니 혼자 니 말 맞다고 어떻게든 협소니 소설식이니 개념정의도 안 된 소리 하면서 정신승리 하고 있던 거고. 나 말고 다른 놈 반응도 똑같았던 거 보면 감이 안 오냐.
아 맞다 아재하고는 토론이 아니지 이해가 안맞으니, 내 실수네 ㅇㅈ
? 정신승리 같은 소릴 하네, 내가 언제 내 주장만 옳다고 했냐? 너가 이해를 못하니까 내가 계속 말한것뿐인데
토론 단계도 가지 못했음. 토론이 넘어가야 정신승리가 되지
말귀를 못알아먹으면, 껴들지나 말았으면 좋겟음
그냥 개소린갑다 하고 쭉 내리면 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