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 입장에서 슬픔이나 그런 걸 느끼진 못 했다.

뭐, 이건 내가 \'작가의 시점\'으로 RP를 하는 감이 있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솔직히 난 비극을 RP하는 게 슬픔을 위해서라고는 생각 안 하거든.


턀갤 초(?) 강한 RP 떡밥 때에는 반RP파가 그렇게 득세하더니,
이제는 왜 캐릭터가 느끼는 감정과 플레이어가 느끼는 감정이 일치해야 된다는 건지 모르겠음...


그렇게 따지면 CST 끝나면 자살할 사람 꽤 있지 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