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참가자들의 이입도가 높아야함

그걸 높이기 위해서 음산한 브금을 깔거나 밤에 시간잡고 하거나 하는 등의 보조적 수단을 동원할 순 있지만

기본적으론 참가자들이 상상을 풍부하게 하고 이입해서 빠져들어야 공포를 느낄 수 있음.

물론 그것도 실제로 자기가 그 상황이라서 두려운건 아니고 호러무비 보는듯한 두려움이지.

근데 그건 알피지가 참여자인 동시에 관찰자인 취미라서 그런거지 호러물이 무슨 알피지에선 실패작인 장르라서가 아님.

디앤디 전투할때 다들 아드레날린이 뛰고 실제 목숨걸고 싸우는것처럼 식은땀들 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