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가 열심히 경험치를 긁어 모아서 열심히 연구하고 빌드한 필살콤보를 마스터가 준비한 난관들을 뚫고서 비장의 한방!

 그리고선 '야 내 캐릭터 존나 멋짐!'적인 재미를 느끼는거지.

 이 와중에 다른 PC들과 서로서로 합을 맞춰 장면을 만드는거에서 CRPG가 아닌 TRPG의 전투에서의 흥밋거리가 나오는거고.

 아래 글에서도 이야기 나왔었던 'TRPG의 전투는 프로레슬링과 같다'는 글에서 맥락을 같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