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해도 플레이어가 그 상황을 어떻게 느끼냐는건 분리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캐릭터에 몰입해서 연기하는건 좋지만 플레이어가 자기 자아를 캐릭터에 이입하면 결국 플레이 자체가 골치아파짐.
V:tM을 가장 최근에 했으니 예로 들면 내가 뱀파이어라는 거부터가 내 자아랑은 충돌하는거라고.
그러니까 내 생각은 이럼.
자기 자아는 별개로 두고 캐릭터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서 플레이를 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다.
그렇다고 해도 플레이어가 그 상황을 어떻게 느끼냐는건 분리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캐릭터에 몰입해서 연기하는건 좋지만 플레이어가 자기 자아를 캐릭터에 이입하면 결국 플레이 자체가 골치아파짐.
V:tM을 가장 최근에 했으니 예로 들면 내가 뱀파이어라는 거부터가 내 자아랑은 충돌하는거라고.
그러니까 내 생각은 이럼.
자기 자아는 별개로 두고 캐릭터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서 플레이를 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다.
이게 몇 년짜리 논쟁인데 아직까지 하고 있네
ㄴ몰라. 하던데? 난 입문경력 짧은 뉴비라 모름
ㄴ아니 이 논쟁의 시작은 연기에서...
ㄴ근데 연기 논쟁이라면 난 메소드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캐릭터에 몰입한다는 소리는 그냥 그 캐릭터를 이해한다는거랑 같은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ㄴ아니 '연기자'들에게서 시작된 논쟁이라고
그리고 메소드 연기나 시스템은 님들이 생각하는 단편적인 이미지가 다가 아님...
대학 다닐 때 연극이랑 연기 배우긴 했지만, 그게 TRPG에 썩 훌륭하게 들어맞는 접근법은 아니었다.
ㄴ그럼 설명충 등판해서 글좀 써줘봐.
121한테 한 말임.
lie/ 그래봤자 님은 재현주의 연기론 빨잖음...
121.161// 일단 난 재현주의 연기론 안 빨고, 연극의 이론을 일부 도입하려는 경향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당연히 규칙마다 다르게 적용한다. 내가 설마 D&D 하면서 메소드와 시스템을 착각해서는 안 되며 플레이어가 캠페인을 자신의 경험 안으로 끌어들이려 하는 경향에 대해 메타적으로 고찰하여 자의적이고 불편한 캐릭터 연기를 지양합시다 이딴 소리 하겠음?
ㄴ말장난 참 열심히 하심...
뭐가 말장난인지나 정확히 말해보던가요...
뭔 뜻으로 말하는 건지 모르겠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