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디앤디 클래식에서 함정찾기를 선언하거나 숨기를 선언하면 DM이 클로즈드 다이스를 굴려서 결과에 따라 함정을 찾았다/못찾았다 혹은 은신이 발각될 상황에 들켰다/안들켰다를 알려주었는데, 요즘은 이런 체크들을 할때 플레이어들이 굴리니까 결과값에 따라서 행동방향을 다르게 하는 플레이어들이 생겼다(함정찾기에 주사위가 낮게 나온다면 \'저쪽은 그래도 의심스러우니까 가지 않겠다\' 라든지, 숨기에 낮게 나오면 \'들킬것 같은 느낌이 드니까 다른 방법을 찾아보겠다\' 라든지). 이건 플레이어들이 플레이어와 캐릭터를 잘 구분 짓지 못해서 나오는 상황이기도 하다.

어쨌든, 그래서 요즘은 함정은 굴린뒤에 주사위가 낮은데 딴소리 하려고하면 너는 조사하다가 함정을 발동시켜버렸어요! 라고 하고 함정을 터트려버리고 숨는다는 선언을 하면 일단 알겠다고 하고 진행시킨 다음 들킬만한 상황이 되면 굴리게 한뒤에 주사위가 낮게 나오면 바로 들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