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는 눈물 돈 섹스 이외의 수단은 쓸 수 없는 사회적 약자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플레이어가 아무리 RP로 무슨말 무슨짓을 해도 NPC들은 눈하나 깜짝 안하고
오직 판정을 통해서만 플레이 내용에 영향을 끼칠 수 있게 하면서
판정할때마다 동기랑 수단을 고르는걸 자세하게 묘사하게 했더니
유쾌한 씹덕 혼모노 플레이를 하고싶었는데도
아... 이건 좀 아니지 않나... 할만큼 기분이 안좋은 내용이 되더라
게다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룰이 작위적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았음
아무튼 이야기와 놀이 블로그에 소개된 대로 생각을 많이 하면서 플레이 하지 않고
그냥 불행한 소녀 짱좋아ㅎㅎ 하면서 했다간 살짝 죄책감이 들 수도 있다
그래서 후반부엔 무리수랑 개드립을 계속 던졌음 죄책감을 덮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