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망했다는게 rpg가 안돌아간다는게 아니더라
rpg하는 새끼들이 rpg를 안하고 자커나 멤놀을 한다는거지
rpg를 룰북있는 자커놀이라고 말하고 자커를 룰없는 rpg라고 병신들이 rpg한다고 깝치는게 현실
상황이 이런데 펀딩이 잘되니 못되니 그딴게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네
씨발 처음에 혼모노새끼들을 거르지 못했고 이번엔 커뮤새끼들을 거르지 못했으니 이젠 가망이 없다
커뮤하던 병신들이 이미지 나빠진다 어쩐다 하면서 대거 티알로 몰려오고있네 씨발 ㅋㅋ
스타크래프트나 워크래프트에서도 rpg할 수 있으니 걸로 갈듯
물론 틀딱 어른들이 허리 멀쩡하실 땐 한국 RPG계가 앞날 창창하고 가는 길마다 꽃 피고 그랬겠지?
근데 딱히 망했단 생각은 안 드는게 이 판은 옛날부터 망해있던 판이라.
어차피 너랑 놀 사람과 놀 시간 / 장소만 있으면 그만 아니냐...?
성그로//저게 틀딱의 옛날은 좋았지가 아니잖아 임마 그냥 딱봐도 '윳툴루 for 패미충'보고 san치가 0가 된거겠지
딱히 장기적으로 해악이 될 것 같진 않음. 룰븍 살 생각도 없고 오래할 것 같지도 않음.
아이러브스쿨이랑 세이클럽에서 역극이라는 거 한대염 이게 뭐임ㅋㅋㅋㅋ 이러던 게 2000년대 초반이야...
아재들이 아재력을 과시하는 모습이다
성그로//근데 그게 이미 뉴스에 나올정도로 커졌지? 커뮤하던 애들이 rpg한다고해서 커뮤에서 놀던짓을 바꾸진 않을거 같고 일단 숫자차이에서 압살당하니까 던월에서 밀 많았던 우덜식합의 같은게 이번에 튀어나올거 같음
일단 나도 qws2아재 말마따나 오래가진 않을거 같긴하는데 그 기간동안 상시플을 능가하는 병신스러움을 볼거같음
걔들이 다 RPG판에 뛰어들어와도 '아 얘들이 RPG판을 망가뜨리겠군' 이러실 분들과는 물리적으로 접점이 거의 없을 걸... / 양이 늘어나면 트러블 생기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그거 비슷한 소리는 3년 전에도 봤고 5년 전에도 봤고 10년 전에도 봤지만 실제로 어땠느냐면 글쎄...
어차피 룰만 잘 읽고 따라하면 됨. 물론 그것도 힘들겠지만!
실제론 킥스타터 포맷이 들어오면서 자금 융통 쉬워지니까 그나마 책 나오는 거고, 책 나오니까 기존에 없던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거고, 그 양반들이 기존 어르신들 겪었던 거랑 마찬가지로 솎아내기 과정 거쳐서 판에 남든가 그냥 다른 동네로 가버리거나 하고 끝일 거임. 책 내는 회사도 지금 분위기 보면 초여명하고 이야기와 놀이 정도 빼놓고 정상적으로
아까 글 두개쓴 틀딱 퇴물인데 시발 소드월드랑 크리슈터니아 댄디 코어 나온게 다인 시대가 시발 양심 있으면 좋다고 하겠냐? - dc App
성그로//그거야 공개구인을 잘 안해서 그런거 아닐까? 던월 아니 정확하게는 상시플들 망한 이후 공개구인하려는 사람들이 혼모노에 벌벌 떠는걸 목격한 나로서는 판을 망가끄리지 않았다고 보기엔 글쎄...최소한 공개구인을 나는 더이상 안하게 되었으니...
펀딩 운영할 능력이나 의지가 있어 보이지도 않고. RPG는 여태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착실히 죽어갈 테니까 안심하라구!
119//그니까 상황은 지금이 훨 낫지. 근데 요즘 20대들말마따나 더 발전한다는 희망이 니도 안보여서..ㅜㅜ
119.197 / 카라 (근엄) (본 적은 없다)
성그로//흑흑 너무 슬프다
http://cafe.naver.com/trpgdnd/26335
http://cafe.naver.com/trpgdnd/30720
천일모험기의 김희정 씨가 이런 글 쓰고 네캅 채팅방에서 꼰대라고 씹히던 걸 본 게 5년 전임. 10년 전에도 15년 전에도 요즘 들어오는 애들 이상하단 소리는 계속 했었다고...
그런데 지금 룰북펀딩 성공하는게 누메네라,마르크스-앙겔시즘적 레즈 같은 "올바른" 부류 아니면 씨털후,가면무도회 아포칼립스 월드 같은 혼모노용[룰이 혼모노가 아니라 사용하는 새끼가 자작해서 좋나 구역질나게 쓰잖아] 씹덕용 [로그니 상점이니 폴라리스니 암튼 좋나 많은 떨거지들] 겁스는 시발 팔리긴 함? 니들이 생각하는게 뭔진 몰라도 - dc App
이쯤 되면 도리어 '초여명이 크툴루 아니라 겁스를 냈기 때문에 한국 RPG계 크기가 고작 그모양이었다' 이래야 하는 거 아니냐 (농담임)
패파 디앤디 겁스 이런건 이제 주류가 아니게 되었어.니들이 이상하게 보는 저게 메인스트림이고 이쪽이 마이너다 - dc App
성그로//예전부터 나온 답임 알피지를 하는 사람을 위한 알피지가 아닌 알피지를 안하는 사람을 위한 알피지가 주류가 되면서 생긴 문제
야 진짜 초여명 겁스로 언제 망하냐 각재다가 지금 상황 봐.씹덕 혼모노 쿵쾅은 돈이 된다 이런게 아니라 - dc App
시장 주류가 재들이고 우리가 아니야. - dc App
애석하지만 김 사장님 말로는 요즘 겁스도 이전보다 더 잘 팔린다는 모양이다... 그리고 겁스 혼모노? 국문 2판 나오고 세션에 이누야샤 캐릭터 시트 만들어서 올리고 그랬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무도 틀렸다고 안했으니 1절만
ㅇㅇ - dc App
119//예전부터 나온 답임 알피지를 하는 사람을 위한 알피지가 아닌 알피지를 안하는 사람을 위한 알피지가 주류가 되면서 생긴 문제/복붙 편하네 2017.07.01 23:2
이미 요마야행번역본이 돌아다녔을 때부터 혼모노가 있긴 있었던 거 아님?
그니까 이게 틀려먹었다는게 아니라 지금 rpg가 유저층이 달라지면서 과거 쌓아온것들이 뿌리채 뽑혀나가고 있다는거
그 커뮤판에서 겁스 커뮤 자료집으로 쓰기 좋다고 막 사간지가 바로 얼마 전인데!
문제는 뽑혀나간 자리에 들어오는게 씹덕 혼모노랑 쿵쾅이니 예전 알피지를 알던 사람들이 '난 이런 미래는 감당할 수 없어!'하는거임
몇번이나 말했지만 과거 쌓아놓은 것을이 요 1,2년 사이에 뿌리채 뽑혀나갈 정도면 애초에 과거에 쌓아놓은 것들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길래 시나리오 좀 팍팍 만들어서 공개해 두질 그랬어.
쌓기는 국내에 뭘 쌓았다고.
셀먼 ㅋㅋㅋㅋㅋ - dc App
셸먼//쿵쾅 등판인가...
119//아재 저게 앞으로 rpg를 이끌어갈 인재입니다!!
119//걍 하던대로 오프나 뛰어야지 온라인은 못할거 같아요 아재
시발 늙으면 뒤져야지 ㅋㅋㅋㅋ - dc App
119//그런 소리는 하는게 아닙니다 아재 ㅋㅋㅋㅋ
그리고 시나리오 숫자 타령도 좀 그만해라. 솔직히 액션 52가 공개판이었다면 비슷한 시기에 나온 파판 6보다 나았을 거라는 소리로 들림.
셸먼 같은 애들은 쿵쾅거리는 애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잘 모르는거 같다. 숲 안에선 역시 숲을 못보는걸까?
공개 구인을 해서 사람이 척척 모일 정도로 풀이 늘어나고 룰도 많아진 게 좋은 거 아닌가... 공개구인한다고 해도 자기가 면담해서 걸러내면 되지. - dc App
아니. 바로 펀딩 이전에는 진짜 '바로 잡고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그때야말로 입문 직후에 누굴 만나느냐, 게임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로 사람이 바로 남고 떠나고가 나오던 시절이었음.
그 입문 난이도 때문에 진짜 하고 싶은 사람만 들어오는 거름망이 됐다는 이야기면 모르겠지만.
누가 너보고 뉴비랑 플레이 하라고 강요하는 것도 아닌데 왜 민감한지ㅜ모르겠음. 틀딱 경험자들이랑 팀 짜서 장편 팀 하면 되지 않음? - dc App
172//거르다가 걸러져요 ㅋㅋㅋ
그런데 정작 그때는 "TRPG 대중화"를 바라는 글들이 계속 있었고, 그렇기에 할 말은 "이게 대중화된 결과다!"라는 것일 수밖에.
대중화되었다=씹덕 혼모노 쿵쾅이들이 유입되었다인가? 아 rpg의 앞날은 어둡다!
일베 애들이 TRPG 관심 없어서 다행이지!
그리고 내가봤을때는 rpg의 대중화가 아니고 씹덕 혼모노 쿵쾅이들이 rpg를 흡수한거라고 보는데? 까놓고 말해서 먹혔음 이게 얼마나 지속될지가 문제 커뮤에서 또 '이미지 나빠지는'일이 한번 더 생기면 단기간에 안끝날거 같음
야아아악가아아안 대중화된 거 자체는 맞다고 봄. 근데 그게 질적으로 "나아지냐"는 건 별개인 거지. 윳툴루 생각하면 그렇게 볼 수밖에 없다.
나도 "먹혓다"고 생각. 윷쿠리니 참피니 그런게 주류가 되서 취존 거리면 난 접는다. - dc App
119/아 상상해버렸다 쓰벌....
근데 폴라리스는 왜...
나 이 영화 뭔지 알아. 보이지 않는 위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