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세대의 유입자들이 외국 서적을 통해 알게 되었든 판타지 소설이나 혹은 컴퓨터 게임을 통해서든 어쨌든 TRPG라는 거 자체에 관심이 생기고 그걸 해보고 싶어서 들어온 거라면

지금 그것이 알고싶다 이후로 들어온 사람들 상당수는 기존에 자기들이 하던 자캐 커뮤니티 등이 있고, 그알 때문에 사회적 분위기가 영 안좋으니까 잠시 피난처 삼아 이쪽으로 온 거임.

솔직히 분위기 가라앉으면 그냥 자기들 본진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고, 아닌 경우도 그냥 티알 간판만 내걸고 여지껏 하던 거 하거나 아니면 티알판을 자기네들 입맛대로 테라포밍 하려 들테지 기존 티알판에 동화될 거 같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