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그알보구 TRPG라는 것에 대해 호기심이 생겨서 찾아보았는데요
그러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이 하나 있는데
여러분은 TRPG를 하다보면 실제루 자신이 캐릭터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끼고
그 캐릭터의 행위를 따라하고 싶어하시나요??
얼마전에 그알보구 TRPG라는 것에 대해 호기심이 생겨서 찾아보았는데요
그러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이 하나 있는데
여러분은 TRPG를 하다보면 실제루 자신이 캐릭터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끼고
그 캐릭터의 행위를 따라하고 싶어하시나요??
네 다음 제작진
저는 제가 드래곤이라고 믿어영! 내가 폴리모프를 한다! 크롸롸롸롸뢋!
내가 캐릭터 행동을 따라하고 싶은게 아니라 내가 하고싶은걸 캐릭터가 하는건데요 막상 사람 얼굴 마주보고 하려면 오글거려서 그렇게까지 몰입하지는 못합니다.
FPS 게임에서 사람들 쏴죽이면 본인도 길거리에 나가서 총질하고 싶어지세요?
더해서 나이 헛으로 먹은 철부지 취미 즐기는데 그런 아픈 질문하면 고통스러움
네 저는 실제로 좀비를 마인드컨트롤해서 떡친 뒤 시체를 먹습니다.
혹시 직장 다니시나요? 다니신다면, 상사분 취미에 억지로 따라가본 적 없으세요?
TRPG 갤러리 이용자 여러분, 답변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아픈 질문을 던지니까 댓글이 비아냥거리는 글밖에 안 올라온다구
이런 글에까지 혼모노스러운 답을 다는 사람이 있다는게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