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판 남이랑 부대끼면서 잘 굴러가길 바라는 게 오히려 과한 기대 아닐까


친구끼리는 알아서 개판 날 거 같으면 마스터 눈치도 좀 보고...


이상한 짓할 거 같으면 알아서 안부르고....


누구 좀 기분 상할 거 같으면 미리미리 서로 달래고...


아니면 애초부터 자기들끼리 마음이 맞아서 문제가 안생기거나 할텐데


생판남이랑 배틀넷 랜덤매칭을 하는데 잘 돌아가는게 더 이상


뭐? 니네팀은 잘 돌아간다고?


야이 이상한 놈들아